천고의 보물 혈선비록의 주인 묵휘. 다시 사는 삶은 최고의 자리를 향해 간다. 순간, 마지막 순간의 기억이 떠올랐다. “내가 왜...” 분명 자신은 검마의 칼을 맞고 죽음에 이르렀다. 그런데 어째서.. “살아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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