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天雨寒작가의 정통무협 <江湖第一高手>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Eun) 강호제일고수로 불리던 무학의 기재 하성한. 간사한 자들의 계략에 빠져 붙잡혔다. 십구 년이 흘러서야 돌아온 강호는 여전히 푸르고 붉은데, 사랑하는 정인과 자식은 행방이 묘연하고 복수할 적은 강대하기만 하니 애닳는 마음을 누가 알아주려나. 믿을 것은 오로지 자신 뿐. 보아라, 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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