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小桂花婆婆의 소설 <贫家子的科举路(2023)>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윤이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웬 5살짜리 꼬마 아이 임원추(林遠秋)가 되어있었다. 갑자기 빙의된 마당에 잘 먹고 잘사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내일 먹을 걸 걱정해야 할 정도로 가난한 건 너무 하지 않은가! 게다가 가족들도 자신을 포함해 17명이나 되는 대식구였다. 게으른 아버지와 어떻게든 먹고 살기 위해 바쁜 어머니와 식구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답답한 가난 속에서 임원추는 결심한다. “할아버지, 저 공부하고 싶어요.” 그래, 답은 과거시험뿐이다. 가난하고, 못 먹어서 왜소하고, 어리기까지 한 내가 당장 뭘 할 수 있겠는가? 아무래도 관리가 되어 집안을 일으켜야겠다. 원제 : 贫家子的科举路 번역 : 윤이나
* 이 작품은 小桂花婆婆의 소설 <古代科舉養娃日常(2022)>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견지) ‘난 분명 안강 양로원에서 늙어 죽었는데?’ 외롭고 쓸쓸하게 늙어 죽었던 물리학 교수 주청림은 가족에게 버려져 화병으로 죽은 성격 나쁜 사내의 몸에서 깨어난다. 원래 몸 주인은 딸만 다섯이어서 부모형제에게 핍박받다 분가당한 거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사랑스러운 딸이 다섯이나 있다면 최고잖아! 그런 가족이라면 분가하는 것이 더 낫다! 주청림은 새로 얻게 된 이번 생의 가족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기로 다짐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부역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 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 위해 과거 시험을 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현시, 부시, 원시……. ……수재의 공명만 따려고 했는데, 어째 계속 도전해볼 만한 것 같다? 원제 : 古代科舉養娃日常 작가 : 소계화파파(小桂花婆婆) 번역 : 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