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一片蘇葉작가의 정통무협 <劍出衡山>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공덕행) 무너진 형산, 다시 칼을 빼든다! 쇠락한 문파를 짊어진 천재 소년, 조영. 일합에 마교 장로를 쓰러뜨렸어도, 세상은 형산을 조롱한다. 말은 필요 없다. 강호는 검으로 말한다. 《검출형산》, 지금 강호의 중심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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