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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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살인마는 살고 싶다

무려 171명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김태천은 결국 사형당하지만, 그는 죽지 않았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금속과 기계장치로 가득한 낯선 공간의 안.  그리고 그곳에는 알몸의 남녀들이 김태천과 마찬가지로 어리둥절해하며 모여 있었다.  대체 이곳은 어디인가? 왜 나는 죽지 않고 이곳에 내동댕이쳐졌는가?  그리고 저 사람들은 또 왜 여기 있는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그때,  알 수 없는 기계음과 함께 김태천이 갇힌 공간의 천장에서 모니터가 내려온다. 모니터에는 이상하게 생긴 괴물의 이미지와 설명이 적혀 있다.  고블린? 고블린이 뭐지?  다음 순간, 미션이 하달된다. “고블린 열 마리를 제거하라. 제한시간 24시간. 미션을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 무슨 장난인지 몰라도 일단 어울려주마. 김태천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되고, 그 여정의 끝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보스 몹이 너무 강함

몬스터가 되었다. 그것도 악명이 자자한 보스 몬스터다. “그래봤자 주인공한테 죽을 운명이지만.” 하지만 얌전히 죽어줄 생각은 없다. 운명 따위 거역해주마. 누구 마음대로? ""원작자 마음대로."" 지금부터 이 소설 주인공은 나다!

망한 세상에서 나 혼자 각성

인류의 구원자이자 전설이 될 마지막 결전! 절대적인 힘의 사나이, 세상을 지배한다! 화끈한 액션! 위대한 전설! 이제는 ‘인류 최강’이다!

네임드 플레이어

[네임드 외전 - 네임드 플레이어]과거, 네임드 플레이어 ‘러쉬얜캐쉬’로 이름 꽤 날렸으나, 지금은 현실에 찌들어 사는 사내 ‘이상우’.‘사내로 태어났으면 대차게 살아야 할 것 아냐?! 돌아가자, 다시 그때로!’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그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출처 : 예스24

네임드

현실에서는 찌질 게임에서는 NO!! 누구보다 스펙터클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한 네임드 플레이어와 그의 골 때리는 친구들이 펼쳐가는 좌충우돌 모험담!! 너무나도 리얼한 게임 판타지의 세계로 지금부터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