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처럼 굳건히 떠올라 강호를 비추던 중원이 지다.
용왕의 아들을 낚아 올린 강태구. 용의 영력을 받아 펼쳐지는 인생역전 드라마.
불의의 사고. 프로게이머의 꿈을 잃고 코치 생활을 전전하던 권진욱. 손목이 멀쩡하던 때로 돌아오다.
특1급 호텔 '골든팰리스', 그곳에 보안요원으로 취직한 임도빈. 출근 전날 다운받은 의문의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골든팰리스를 넘어 호텔왕이 되기까지.
지하시장 암거래상에서 큐브개척사업의 일등공신으로. 위험천만한 큐브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지갑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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