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엔드 (Back to the End) (외전)]여전히 서로에게 의지하며 이제는 평화로이 지내고 싶은 에단과 일영. 그런 그들에게 아담 챈들러 에스퍼가 찾아와 <국제 이능력자 센터발 재활 치유소> 창립 1주년 행사에 축사를 부탁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트라우마에 고통받고 있는 에단은 고민이 깊어지고, 일영 또한 그가 더 위축될까 걱정되는데…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