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와 퓨전펑크 세계관이 뒤섞인 '네오-아캄 시티.'10년을 꼴아박아 엔딩을 본 게임 속으로, 이번엔 내 인생이 빨려 들어갔다.내 손에 쥐어진 건 정체불명의 특전-크툴루의 두 번째 촉수.흑마법사로 살아남든가. 도시의 광기에 삼켜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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