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과학이 동시에 발전한 세상. 여러 가문과 세력이 얽혀 있는 대한제국 내 가장 강대한 가문 중 하나이자 무가(武家)이기도 한 엄동설가(嚴冬雪家)에서 태어난 설화린. 갓 성인이 되어 헌터 일에 뛰어들게 된 재벌 3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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