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동창들이 빈소에 모인다. 유품으로 건네받은 그것 돌아가는 길 차까지 함께 타게 된 네 사람 손안에 들어온 그것을 던져버릴 수 태워버릴 수 있을까? 참지 못하고 연 순간 돌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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