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림
한유림
평균평점 2.77
재벌가 망나니
2.82 (55)

능력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자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것은 곧 비극이 되고 만다. 비극의 한가운데 서 있던 노기석. 그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라이징 패스트볼
2.38 (8)

유능한 투수 코치 김민 10년 동안 그가 만들어낸 에이스는 양손가락을 합해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그러나 호크스 구단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기로 결정하는데...

절대검마.

한유림 신무협 장편소설『절대검마』 점창이 그림자를 키우고자 은자 두 냥에 팔린 소년 점창은 그에게 '묵혼'이란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그리고 점창이 그림자로 키우고자 팔린 소녀, 점창은 그녀에게도 '묵영'이란 이름을 주었다. 대문파의 그림자로 살아가며 검마에 이르기까지 그림자로서 살아간 한 무인의 비망록

에이스 오브 에이스
2.0 (8)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는 최건의 일대기.

삼국지-강유전
0.5 (1)

출사표에 적힌 제갈공명의 한 마디. 국궁진췌 사이후이(鞠躬盡瘁 死而後已).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나라에 이바지할 것이며, 죽은 뒤에야 그칠 것입니다. 한나라 최후의 명장 강유는 스승의 뜻을 이어 받아 죽을 때까지 한을 위해 헌신한다. 그리고 다시 만난 스승 제갈량. 제갈량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데...

골든글러브
2.88 (8)

고교시절 이영민 타격상 후보로 올랐던 강찬. 부상은 그를 평범한 대학생으로 만들고 만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놓아두지 않았다. 어느날 AT통신의 신고선수 테스트 추천을 받은 강찬. 그는 모교에서 몸을 만든 뒤 신고선수 테스트를 보는데...

화산신검

화산신검 시작하겠습니다.

무당태극검

『연금군주』, 『지존검제』의 작가 한유림!그가 확실한 재미를 들고 돌아왔다!마교에 적을 두었던 패룡검의 마지막 주인 교주의 죽음 후 교에서 쫓겨난 도망자 황보천과거 무림 정파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그가후계자를 무당산으로 보냈다!“이 패룡검은 수천 명의 피를 빤 검이다.검을 쥔 자는 검마가 되어 무림을 파멸로 몰아넣을 테니……!”아저씨의 유언에 따라 무당산에 오른 운총하나, 바닥부터 시작하는 처지치곤 너무 뛰어난 무공하며손에 쥔 탐욕스러운 한 자루 검은 시기와 미움만 사고단 하나의 태극검을 전수받기 위한 세 가지 특별 과제까지!무당 제자 되는 길이 험난한 산세보다도 가팔라 보이는데……패룡검을 인내할 수 있는 단 한 명의 소년!그의 손안에서 무당의 태극검이 새로 태어난다!한유림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당태극검』

레기온

한유림의 판타지 장편소설 『레기온』 제 1권. 북부 초원 지대 훈족의 침입. 끊임없이 반란을 모색하는 베네수스 주. 그리고 남부의 해적 세력과 신성 아르덴 왕국의 침입 등 혼란의 와중에 일황자 아르메니우스의 전사로 황권은 갈피를 잃는다. 롬의 레기온과 고대 그리스의 팔랑크스. 카르타고의 코끼리 부대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치밀한 전투가 펼쳐진다.

지존검제

<지존검제> 오랫동안 기다렸다! <연금군주>의 작가 한유림, 그가 돌아왔다! 피서차 나섰던 중국 해남도 여행 배가 난파되고 정신을 차렸을 때 한낱 무협 소설광이었던 한영운 그에게 무협은 현실이 되었다. 거친 파도처럼 수많은 역경이 몰려와도 물러서지 않는다! 한유림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지존검제』 제 1권.

마도귀환록
3.3 (15)

천마신교(天魔神敎) 칠공자(七公子) 명운(明雲). 골육상잔(骨肉相殘)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하다. 하나 그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생각했다. 빌어 먹을! 이렇게 끝나 버린다고?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한 채 끝낼 수는 없다!

재벌가 빌런이 되었다
3.17 (4)

재벌가에서 태어날 수 있다면... 빌런이든 악역이든 뭐든 하겠어!

하남자의 메이저리그

승리하면 작은 것을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투수에게 홈런이 패배라면... 나는 그 누구보다 많은 패배를 당한 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