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한 삶 끝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디자이너. 알 수 없는 이유로 20살로 회귀한 그는 전생의 기억과 재능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패션 사업을 시작하고 록 밴드를 결성해 미국에서 음반을 발매한다. 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과 그래미 수상의 쾌거를 이룬 후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