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제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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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돌아왔다.

어릴 때 부터 가족처럼 지내 왔던 내 남사친. 고백하고 보란 듯이 차이고, 어느날. 말도 없이 유학을 간다더니, 5년만에 다시 만났다. 다시 돌아 온 그는 없었던 공황장애까지 생겨 버렸다. 의사가 될 거라면서 병원에 대한 공포 까지 생긴 그는 대체 5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금부터 너를 꼬셔 보려고.” 그 날이후, 생각지도 못한 기습키스에, 같이 원나잇 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놓고, 다시 말없이 떠났다. 늦게나마 군대를 간다던 남사친. 요즘 세상에 군대 간다고 연락이  끊긴 남사친이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그남자와의 원나잇. 다시 시작 되었다.

전남편과 계약결혼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은 아이를 둘러싼 갈등으로 무너졌다.  아이를 원했던 도현과 이를 거부한 시아는 결국 이혼하고, 2년간 제대로 된 스킨십조차 없었다. 이후 일로 다시 얽히며 재회한 두 사람.  도현은 병든 어머니의 소원을 위해 1년간의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시아는 마음이 약해져 이를 받아들인다.  아이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조건 아래 다시 시작된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감정을 다시 키워간다. 도현은 어머니 앞에서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시아는 그런 그를 외면하지 못한다.  결국 시아는 아이를 원하게 되고, 두 사람은 다시 가까워진다. 하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이혼 사실이 모두에게 알려지며 둘은 용서를 구한다.  어머니를 잃은 도현은 깊은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시아는 그의 곁을 지킨다. 계약이 끝난 뒤 시아는 떠나려 하지만,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다. 도현이 다시 자신을 찾아오길 바라는 신호를 보내고, 두 사람은 재회한다.  임신 기간 동안 도현 역시 힘든 시간을 겪지만, 두 사람은 다가올 미래를 함께 그리며 다시 한 번 사랑과 가족을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