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기억이 박일 만큼 물고 늘어졌던 게임. 눈 떠보니 그 게임 속 세상이었다.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게 전부였는데.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수군대기 시작했다. 네? 천재라고요? ……오해가 너무 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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