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길로 들어선 이들... 알 수 없는 저택을 만나 안락한 대접을 받는데... 그곳에서의 생활을 지켜나가기 위해 정신줄을 놓으면 안 된다 그러나 하나둘 정신이상을 겪는 누군가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 상황을 겪지 않으려 현실을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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