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금일
평균평점
춘당욕취

*본 작품은 锦一 작가의 <春棠欲酔>를 번역한 작품입니다. 가문 서녀의 계략으로 총애를 한몸에 받던 송씨 가문 적녀에서  오라버니와 약혼자에게 살해당하는 처지가 된 송당녕. 그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당대의 권력자이자 차갑고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흉신(凶臣), 소염에게 구출된다. “송당녕은 오늘부터 본독의 누이입니다.” 악연을 맺기 전에 만난 그는 그녀에게  자기 편 하나 없는 송가(宋家)를 떠나 그의 비호를 받을 것을 제안한다. 소염의 도움과 전생의 기억으로, 송당녕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장상제미

당신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불태우리.잿더미 속에서 선명하게 타오르는 신의와 끝없는 사랑.“죽여라.”차갑도록 담담하던 목소리와 함께 칼날이 떨어지던 순간, 한때 소금원(蘇錦沅)에게 평생을 약속하자던 사내는 그녀를 칼날 앞으로 밀어버렸다.그렇게 목숨을 잃은 소금원은 과거로 돌아온다.소가(蕭家)와의 혼례를 앞두고 도망치다 산적을 만났던 시점으로. 아직 정절을 잃지 않고, 그 늑대 같은 사내를 온전히 의지하지도 않았을 그때로.본래 남편이 되었어야 할 이는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할 터였고 누명을 쓴 소가(蕭家)는 곧 멸문할 상황이지만, 소금원은 소가로 돌아가기로 한다. 아직 남아 있는 소가(蕭家)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지난날의 잘못을 바로잡고, 이번 생에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사(謝) 공자, 나를 믿어요.”#회귀 #외유내강 #능력녀 #계략녀 #의리녀 #동양풍원제 : 掌上齊眉작가 : 금일(錦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