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테
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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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운명이 나타났다

12년간 짝사랑했던 소꿉친구에게 차이고 호프집에 들어섰던 홍채윤. 눈 떠 보니 낯선 남자의 품 안이었다!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 부리나케 도망쳐 보았지만, 남자는 단 사흘 만에 그녀를 찾아내고 만다. 그러고선 황당한 제안을 하는데……. “오늘, 나랑 한 번 더 잡시다.” 잠들 수 없는 남자 도영과 그를 재울 수 있는 특별한 여자 채윤. 그들은 과연 눈앞에 나타난 자신의 ‘운명’을 알아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