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畫筆敲敲의 소설 <寒門嫡女有空間(2020)>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씬씨) 고대로 천월할 때, 하늘이 그녀가 고대에서 생존하지 못할까 봐 걱정이라도 했던 걸까? 도화의 손바닥에 난 작은 벼꽃 모양 비취색 반점에는 비밀이 있다. 그 반점은 바로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마법 같은 공간(空間)의 입구니까! 어떤 작물을 심어도 더 크고 풍성하게 자라는 비옥한 토양이 있는 공간. 정성스레 키운 작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도화. 그런데 그녀가 인신매매범 손에서 구해준 소년이 사실 존귀한 신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