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케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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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 사건 발생 보고서

언제나 피곤한 직장인 도지혁. 밤을 새운 PPT 준비의 피로로 화장실에서 졸던 중, 핸드폰의 재난 경보음을 듣고 깨어난다. [강남역 근처 거동 수상자 발견 시 접근하지 마시고 112로 신고 바랍니다. 흐린 초점, 비틀거리는 걸음, 지속적인 신음성 등] “뭐 이런 걸로….” 재난 경보음까지 울리고 그러지? 그 순간,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기이한 신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