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국정원에 버려져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며 특급 요원으로 성장한 한지구와 강나현. 임무를 위해 '카사노바'가 되어야 했던 남자와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카멜레온'처럼 살아온 여자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애써 외면하며 살아간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화장품 공장 생산직에서 시급을 받고 일하는 영숙은 고단한 일상 속에서 잘생기고 다정한 동료 민규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 민규는 외로운 영숙의 삶에 작은 위안과 설렘을 가져다주었고, 두 사람은 함께 주말 물 축제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며 가까워진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