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완불도장
일완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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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관개 - 혼인날, 관이 열렸다

*본 작품은 일완불도장(一碗佛跳墙) 작가의 <喜棺开,百鬼散,王妃她从地狱来>를 번역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인간세계여, 내가 돌아왔다.“ 관 뚜껑이 열리자 백귀가 흩어지고, 저승의 판관 청무(青嫵)가 원한에 사무친 채로 숨이 멎은 운청무(雲清霧)의 몸에서 눈을 떴다. 청무는 인간이었을 적 어린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고, 충성스러웠던 그녀의 부모와 형제 또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장에서 전사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혼백을 저승에서 찾을 수 없었던 청무는 ‘혼백 실종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마침 이승을 떠난 운청무의 몸에 빙의해 이승으로 돌아오고, 그 길로 그녀는 전생의 청매죽마였던 염왕 소침연에게 시집가게 되어 염왕비가 된다. 한편 소침연은 자신의 왕비가 겉으로는 연약해 보이나, 실제로는 냉혹하고 무자비한 귀신임을 알아챈다. 그와 함께 과거 선태자 부부가 화마에 휩싸여 목숨을 잃은 사건이 사람이 아닌 귀신의 짓임을 알게 되는데…. 영혼의 파트너 판관필과 함께 인과를 판단하고 선악을 심판하여 전생의 원수들은 물론이오, 배신자들도 하나하나 징벌하는 저승 판관 청무의 통쾌한 복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