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 서양풍, 첫사랑, 신분차이, 뇌섹남,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후회남, 까칠남, 무심남, 오만남, 다정녀, 짝사랑녀, 상처녀, 순정녀, 왕족/귀족, 복수 * 본 도서는 가스라이팅 등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유한 평민과 공주, 그들의 결혼에 축복은 없었다. * 부유한 상업가 집안이지만 평민인 카일런. 결혼을 결사 반대하는 어머니와 굴욕적인 계약을 강요하는 왕실의 방해에도 아델린은 첫사랑인 그와의 결혼을 선택했다. 카일런도 그 모든 불합리를 받아들였기에 그 역시 자신을 사랑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저, 카, 카일런. ……혹시 술 마셨어요? 내가 이, 이상한 거예요?” “괜찮아. 그리고 명색이 첫날밤인데, 우리 할 건 해야 하잖아요.” 드디어 맞이한 설레는 신혼의 첫날, 거친 카일런의 모습에 아델린은 당황하며 심상치 않은 밤을 보내게 된다. 그는 대체 왜 이런 태도로 나오는 걸까? “내가 두고두고 받아 낼 게 아주 많아.” 다정한지 무심한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남편, 과연 그와의 결혼 생활은 순탄히 흘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