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10월7일
평균평점
청의 궤도 (15세 이용가)

#재벌엘리트공 #음기미인공 #차분다정공 #연상공 #천재국대수 #엉뚱쾌남수 #짝사랑수 #연하수 꿈을 포기한 채 살고 있었던 (전)국대에게 어느 날 다가온 수상한 남자. 그는 유명 기업의 이사라고 쓰인 명함을 내밀며 다시 한번 올림픽에 나가기를 제안하는데…. “제가… 정민하 선수 팬이거든요….” “…네?” “다시… 선수 생활 해 보시지 않을래요? 필요한 건 뭐든지 해 드릴 수 있어요.” …이거, 사이비나 스토커 아닌가? 고작 팬이라는 이유로 뭐든지 다 해 주겠다니. “이 정도면 마음에 드실까요?” 하지만 거절하기엔 너무 훌륭한 금액과 조건이었다. 그렇게 얼렁뚱땅 계약하고 동거까지 시작되어 버렸다! 일단 몇 달째 같이 살고 보니, 아무래도 이 형은 100% 팬심이 맞는 것 같다. 문제는, 이제 내가 형을 짝사랑하게 되었다는 건데. “…형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요. 저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지세요!” 짝사랑과 올림픽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 전부 무사히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