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똥꾸
바부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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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삼킨 여자

보라카이의 푸른 바다와 붉게 물드는 석양은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 속에서 갑자기 찾아온 이별은 큰 아픔을 남겼다. 결혼을 한 달 앞둔 미주는 친구와 보라카이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지만 곧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믿었던 이의 배신, 예기치 못한 실종으로 인해 남겨진 사람들의 절망과 집착을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