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세운 제국, 내 허락 없이는 나사 하나도 못 돌려." 성운그룹의 모든 뒤처리를 전담하던 천재 비서 강시아. 그녀는 전 세계 공급망의 흐름과 결정권자들의 심리 패턴을 데이터화한 독보적인 분석가였다. 토사구팽당해 죽기 전, 그녀는 10년 뒤의 산업 지도와 치명적 결함을 뇌에 새긴 채 회귀했다. 이제 그녀는 재벌가의 심장인 '공급망'을 끊어 그 제국을 통째로 '약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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