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 당신의 아내가 되어줄게요. 대신 … 그 후엔 우린 남남이에요.” 가문을 지키기 위한 계약결혼, 그리고 유언을 둘러싼 상속 전쟁 속에서 서로를 증명해나간 두 사람의 이야기. 사랑 없이 시작된 관계, 끝은 과연 사랑이었을까. 그 이름 없이도, 나는 그 곁에 서고 싶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