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春六 작가의 <公主能有什么坏心思>를 번역한 작품입니다. 대연제국의 철혈 여장군 소경경. 그녀는 전장에서 목숨을 잃고 동명인 이웃나라 소국의 적통 공주 소경경으로 환생했다. 자신이 죽은 후 가족들은 어찌 사는지, 또 무엇 때문에 자신이 죽었는지 알아야겠다 생각한 그녀는 소국에 제안온 대연제국 태자의 화친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렇게 돌아간 대연제국에서 그녀가 마주한 것은. 역모 누명을 쓴 제 전생, 그리고 태자비 자리를 노리는 온갖 정적이었다! 하지만 이 소경경, 전장에서 구른 게 하루이틀이 아니다. 이깟 위험은 쉬이 처리 가능하다. 오히려 그녀를 신경 쓰이게 하는 건, 저를 이용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더니 갑자기 연인이라도 된 것처럼 다정하게 구는 태자 용궐이다. “우리는 그냥,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이용만 하는 관계 아니었어요?” 원제: 공주능유십마괴심사(公主能有什么坏心思, 공주가 무슨 나쁜 마음이 있겠어)
*본 작품은 春六 작가의 <南庭春晚>을 번역한 작품입니다. (옮긴이: 박지은) 진녕후부 세자와의 혼약만 믿고 맹목적으로 5년을 기다린 소락. 하지만 혼례가 다가오자 진녕후부는 그런 그녀를 쫓아내고 다른 여인을 세자 부인으로 맞이한다. 지켜야할 아픈 동생이 있는 소락은 동생과 시녀 한 명만 데리고 진녕후부를 나와, 새 삶을 살기 위해 춘계진에서 남장을 하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옆집에 이사온 수재가 좀 수상한 것 같다? 자신의 남장을 알아본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왜 자꾸 자신이 뭐만 하면 도와주는 걸까? 뭐? 알고 보니 이 남자가 악명 높은 망나니 남회왕, 소예라고? 하지만 악명 높은 것 치고는 날 너무 좋아하는데? "내 신분은 귀하고, 내 어머니의 신분은 더욱 귀하지. 앞으로 밖에 나가서 누가 너를 화나게 하면 참지 마.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 욕하고 싶으면 욕하면 돼.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너의 뒤에는 내가 있을 테니.” * 소락에게 찾아온 진정한 사랑,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통쾌한 복수와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