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레 작가 웹소설의 리뷰 - 소설넷

마이레

평균평점 2.06

철과 화염의 시대

2.06 (17)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Lucer LV.34 작성리뷰 리뷰 (113) 2024년 8월 5일 3:11 오전

철과 화염의 시대

2.06 (17)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Readky LV.26 작성리뷰 리뷰 (58) 2021년 10월 5일 5:53 오후

철과 화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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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eastshine gold LV.22 작성리뷰 리뷰 (46) 2021년 4월 18일 12:50 오후

철과 화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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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김리사 LV.38 작성리뷰 리뷰 (137) 2020년 10월 16일 2:16 오전

조아라 노블레스에 적합한 연재방식을 취한 소설.
대종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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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화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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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기사도 LV.52 작성리뷰 리뷰 (239) 2020년 7월 28일 9:17 오전

대체역사 개발딸 소설
문체 나쁘지 않음. 최소한의 고증은 있음. 작가 편의주의적 전개.
주인공이 공돌이 마인드. 개발에만 미쳐있음. 보신을 위해서라지만 모든 것은 선조의 공으로 떠넘김.
개발딸 좋아하면 한 번 쯤 볼만한 소설
작가 런해서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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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49824 LV.28 작성리뷰 리뷰 (78) 2020년 5월 23일 7:40 오후

철과 화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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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수리부엉이 LV.15 작성리뷰 리뷰 (18) 2020년 5월 16일 9:43 오후

멍청한 주인공이 개발딸친 성과를 모조리 선조에게 떠넘겨주고, 뒤통수만 존나게 쳐맞는 소설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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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꼬리 LV.25 작성리뷰 리뷰 (40) 2020년 4월 4일 4:49 오전

임진왜란이 오면 떡상하리라..

추가) 2020.04.22 결국 임진왜란 발발

연재 시작한지 1년 5개월, 294화만에 작중 시기의 가장 첫번째 메인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임진왜란이다
1000화는 거뜬히 우려먹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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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aldydxltb LV.18 작성리뷰 리뷰 (33) 2020년 2월 24일 8:59 오후

철과 화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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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Arkadas LV.21 작성리뷰 리뷰 (38) 2020년 1월 4일 10:56 오전

주인공이 태어나자마자 주변 분간하고 사람들, 사물을 보는 것부터 무리수였다.

제대로 된 사전 조사 하나 없이 쓴 글일 것이라는 걸 너무나 쉽게 짐작 할 수 있었다.

아니 주인공이 이공계이면, 기본적인 중고등학교 수준의 생물 상식정도는 있었을텐데

태어나자마자 주변 분간하는데서 이상함도 못느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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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리뷰 (261) 2019년 12월 22일 8:32 오전

스토리 전개는 답답할 정도로 느려 터졌지만
쥐뿔도 없는 환경에서 차근차근 쌓여 나가는
기술 문명의 모습이 뽕을 자극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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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화염의 시대

2.06 (17)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온음 LV.20 작성리뷰 리뷰 (35) 2019년 12월 20일 11:23 오전

별 한개도 아깝다.

200화 까지 게속 멀 발명해 내는데 발명해내는거 자체가 우습다.

그냥 뭘 만들겠습니다 하면 선조가 그냥 허락한다.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으며 물어봐도 그 시대에는 이해할수없는 설명을 하면 그냥 왕이

아 그렇구나 하고 맡긴다.

근데 그게 200화까지 계속 진행된다.

대체 스토리는 언제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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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강철소라카 LV.8 작성리뷰 리뷰 (4) 2019년 12월 20일 12:39 오전

개발할때는 좋은데 개발말고는 볼게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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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17)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RTX ON LV.22 작성리뷰 리뷰 (41) 2019년 12월 12일 8:42 오후

진행이 환장할 정도로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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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17)

격동하는 16세기의 동아시아. 이것은 얼떨결에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리뷰 (300) 2019년 11월 9일 7:46 오후

문명처럼 기술개발에 올인하는 작품이다 개발속도같은 개연성 던지고 보면 의외로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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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과 화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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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w2e3r4! LV.35 작성리뷰 리뷰 (54) 2019년 11월 5일 6:48 오후

개발딸로 테크 타는 치트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류의 작품들이 당연히 그러하듯 뇌를 비우고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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