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비루한 평민 집안의 장남으로 빙의했다. 재능은 개뿔, 집안도 별 볼 일 없다. 하지만 이렇게 죽을 순 없다! 예로부터 세상을 지배하는 건 권좌가 아닌 금융이라 했다. 그래, 여기 금융은 내가 잡는다.
클리어 확률 0% 불가능한 게임에 던져졌다.
기상천외, 판타스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가 기록하는 전설적 무인들의 기억을 깡그리 전승한다!
클리어 확률 3000억분의 1 오직 나만이 엔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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