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그래서 시원하게 놀아보려 했다. 그런데 이 무림이란 곳. 놀만한 것이 없었다. 하지만 상관 없다. 놀만한게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무림의 유흥은 내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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