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의 수호자 엘리아』세 번의 삶, 세 번의 죽음.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복수를 위해, 분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엘리아는 세 번의 회귀 끝에 다시 삶의 기회를 얻는다.이번 생에서 그녀는 결심한다. 자신의 선택으로 희생되었던 사람들에게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그렇게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제국 최북단, 혹독한 기후와 빈곤에 시달리는 카르텔라니 공작가.두 발로 직접 찾아가 선언했다.“제 가디언이 되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제가 공작가를 부흥시켜 드릴게요.”성공적으로 공작가의 입성한 엘리아.버려진 땅을 일구어 농지를 만들고, 상업을 부흥시켜 재정을 되살렸더니,공작이 엘리아를 입양했다.젊은 공작의 입양 딸이 되어 더욱 열심히 공작가를 부흥시켰다.그러던 어느 날, 공작은 황실에서 저주받아 죽어가던 1황자 노아를 데려왔다.“너 마음에 안 들어.”까칠해도 너무 까칠하다.그럼에도 엘리아는 그의 저주를 해결해 주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시간이 흐르자.“네 몸이나 챙겨, 또 쓰러지면 어떻게 하려고?”엘리아를 걱정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엘리아는 노아를 황제로 만들기로 결심한다.또한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도와주며, 과거와 다른 길을 간다.
최종보스를 때려잡고 평생 놀고먹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미친 시스템이 소원을 오해하여, 낯선 세상 속으로 전이시켜 버렸다. 대한민국에선 이룰 수 없는 소원이라나? 이 무슨 개뼉다구 같은 경우인지. 그렇게 나는 낯선 세상에 리제트로 눈을 뜨게 되었다. 노예 수송마차에서 손발이 꽁꽁 묶인 채로. 살기 위해 소환수를 소환했더니, 세계관 최강자 미남들이 내 소환수라고? 대륙 제일의 패자이자 소드마스터인 폭군 황제, 대륙 제일의 마탑주로도 모자라, 여신의 사랑을 받는 교황님,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왕님까지. 나 정말 괜찮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