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아니 초천재아니 그냥 불합리함의 결정체 같은 미친 존재들.그 천재들의 제자가 되었던 첫날.사부가 나에게 검을 주며 말했다."어때? 참 쉽지? 제자야, 이기어검은 검술의 기본이니까 해봐."......미친 영감탱이들, 그게 기본이라고?-절대무신 소연강의 회고록 중 발췌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스무 살이 되던 날!각성과 함께,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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