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의 끝자락, 현무단주라는 허울뿐인 감투를 뒤집어쓰고,이룬 것 하나 없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 적운.그렇게 죽은 줄만 알았더니 열두 살로 돌아왔다!?"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어."빙백혼을 완성하고, 무림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악전고투가 시작된다.
[독점연재]남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사회초년생 이진우.그의 취미는 영화를 보고 그것을 비평을 하는 것이다.그러던 어느 날, 역대급이라도 모자를 망작 영화 속으로 들어와버렸다.그것도 단역 엑스트라인 망나니 대공의 몸으로.그런데 이놈, 죽을 날이 일년 남았다."썩을."이진우의 얼굴이 처참히 일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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