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너를 핍박할 수 없게 강해져라. 무당이, 그리고 내가 그렇게 만들어 주마. 그 말 한마디에 유성의 목표는 정해졌다. 불합리한 세상, 의와 협이 사라진 세상에서 다시 의협을 찾기 위해 유성은 무공을 수련한다. 무당에 신검이 있으니 그 누가 해검지를 넘보겠는가!*해당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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