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아비를 죽게 만들고 숙부들을 자결케 만든 물건. 다시는 힘이 없어 당하지 않겠다. 세상 모든 칼들을 망가뜨려버리겠다는 절규! 구주강호에 전설이 되어버린 혈검(血劍)의 탄생은 운명이었다. 나의 얼굴을 본 자, 죽는다! 나만의 강호를 살아가겠다던 구양소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스펙터클한 무협 "흑도영웅(黑道英雄)" 그 안에서 당신만의 강호를 꿈꿔 보십시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