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려 개처럼 싸웠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내게 돌아온 것은, 이세계로의 팽. 무엇을 원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내 멋대로 살겠다.
판타지소설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던 김한서. 고유능력 [용병 소환]을 개화하다.
인류 대표가 되어버렸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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