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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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사랑

크리스마스 이브 , 다국적기업인 '챈들러코리아' 는 크리스마스전통으로  직원 가족 모두가 참석하는 크리스마스파티를 연다.  강 이브(여주)는 어쩔수 없이 남편(최성하)을 따라 파티에 참석하게 되는데 미혼의 젊은 사장인 닉 챈들러(남주)를 보고 남편에게서 느꼈던 감정과는 다른 생소한 떨림을 갖게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브와 마찬가지로 닉 역시 이브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첫눈에 서로에게 불꽃이 튀지만 이브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였다. 닉은 절망적인 기분으로 이브를 놓아주지만, 일년 후 다시 크리스마스 파티가 찾아왔다.

허니 (Honey), 하니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2016, 2017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 및 출루율 1위, 타율 1위, 홈런 3위를 기록현시점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스포츠 스타, 카이 발렌티!사랑했던 전 연인의 배신으로 깊은 관계를 갖지 않고 가벼운 만남을 즐기지만우연히 만난 자신의 팬, 강하니를 만나고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작가 혜다의 장편 로맨스 소설 『허니 (Honey), 하니』.그녀의 달콤살콤 분홍빛 로맨스 『허니 (Honey), 하니』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아라비아 로맨스

친구의 생일을 맞아 중동의 부호가 운영한다는 레스토랑에서 만날 약속을 한 그린은 우연찮게 빌딩의 소유자인 자심과 맞닥뜨리게 된다. 두 사람은 짧은 순간 강력한 끌림을 느꼈지만 그렇게 스쳐가는 인연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 한 두바이 여행에서 그린은 자심과 재회를 하게되는데...[본 작품은 15세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

에로틱 펜션 (Erotic Pension)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자부모님이 운영하던 펜션을 운영하게 된 여울.펜션 바로 앞에 새로운 건축물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위기감을 느끼고건축주를 만나기 위해 서울로 향한다.건축주는 예상과 달리 빼어난 외모의 젊은 남자로공사 중단의 대가로 그녀에게 6개월간의 애인을 요구하는데….『아라비아 스캔들』의 작가 혜다의 장편 로맨스 소설 『에로틱 펜션 (Erotic Pension)』.그녀의 은밀한 로맨스 『에로틱 펜션 (Erotic Pension)』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아라비아 스캔들 (Arabia Scandal)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아라비아 왕자 라티프, 한국 여자 반하라사이판, 아랍에미레이트에서 벌어지는 이국적인 로맨스!“아직 대답 안했어. 나와 결혼 할 거야?”“대답 안하면 여기서 멈출 거예요? 치사하게?”“그러니까 빨리 대답해. 당신도 나와 결혼하고 싶은 거 맞지?”“당신은 결혼하고 싶어요?”“나와 결혼해줘.”“네. 좋아요.”라티프는 하라의 대답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결혼에 대해 무관심했던 그였는데 하라의 입에서 예스라는 말이 떨어지자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기쁨을 느꼈다.“무르기 없어, 절대!”『아라비아 로맨스』 의 작가 혜다의 장편 로맨스 소설 『아라비아 스캔들 (Arabia Scandal)』.그녀의 이색 로맨스 『아라비아 스캔들 (Arabia Scandal)』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아라비아 로맨스 외전

친구의 생일을 맞아 중동의 부호가 운영한다는 레스토랑에서 만날 약속을 한 그린은 우연찮게 빌딩의 소유자인 자심과 맞닥뜨리게 된다.  두 사람은 짧은 순간 강력한 끌림을 느꼈지만 그렇게 스쳐가는 인연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친구와 함께 한 두바이 여행에서 그린은 자심과 재회를 하게되는데...

나는 죽지 않았다

“넌 누구야? 왜 나랑 똑같은 얼굴을 하고 그곳에 있어?” 알 수 없는 이유로 코마 상태에 있던 설하윤은 저승과 이승 사이에서 쌍둥이 언니, 이해인을 만나게 되고, “네가 깨어날 수 있게 내가 도울 수 있어.” 하나의 몸을 해인과 공유하게 되면서, 운명의 실이 더 복잡하게 엉키기 시작하는데.... ""내 아내랑 똑같이 생긴 여자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난 정말 아내가 살아 돌아온 줄 알았어."" 이해인을 기억하는 남자, 곽우현. ""하윤이가 눈을 뜰 때 제일 먼저 날 봐야 안심할 거야.” 하윤에게 집착하는 남자, 김지훈. “하윤아,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했어.” 본 모습을 숨긴 채 곁을 지키는 여자, 옥지영. “괜찮아요? 정신이 들어요?”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맴도는 남자, 김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