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인류에게 들이닥친 좀비 바이러스. 그 난리통 속에 재호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알게 된 세계의 진실 속에 이계자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지구는 지구인이 지켜야 한다." 그의 전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미친 세상, 제대로 한번 잡아보세. 아니면 더불어 미쳐보든가." 이제 전 세계의 판도가 뒤바뀌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정령왕 이프리트로 인해 타 차원으로 넘어간 유진! 화령의 제왕이 되어 반드시 다시 돌아간다!

10년여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악몽! 그러나 그건 시련이었다!

10년여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악몽! 그러나 그건 시련이었다!

어느 날 태양의 흑점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태어나는데……

부모가 누군지 기억 못하는 승후. 비행기에서 번개를 맞고 눈을 뜬 곳은 다름 아닌 밀레스 왕국. 그는 한승후가 아닌, 데카론이 되어 있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급작스럽게 사망했다.

낭인왕이자 살수제왕 연무 몰락한 백작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다!

21세기 열강 대한민국의 시작!!' 프로젝트 고구려!!'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된 강대국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고구려 이후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굴욕의 역사를 되풀이한 한반도!!그 역사를 더 이상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대한민국!!박정희 대통령을 시작으로 최강국 대한민국을 만들려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30년이 넘게 참고 참아 완성된 '프로젝트 고구려!!'

어느 여름 날, 태양의 흑점이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엄청난 자기장이 지구를 휩쓸고 지나갔고 그 영향으로 지구 곳곳에 재앙이 발생했다. 자기장과 방사능의 영향으로 인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태어났다. 그리고 세상은 돌연변이들로 인해 또 한 번 극도의 혼란에 빠진다....

정우식 판타지 장편 소설 『슬레이어』 비루한 삶을 사는 자, 버스터. 남창의 비참함의 끝에 그를 기다리던 것은 키메라의 실험재료가 되는 운명. 그리고 그 운명을 넘어 눈을 떴을 때 그는 복수의 화신이 된다! 운명을 학살하는 자! 슬레이어!

<좀비로드> 1~10화 누군가 말했다. 잃어버린 대지 어딘가에 이클립트 제국이 있다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이클립트 제국, 대륙의 패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사람들이 이클립트 제국에 즐비한 것으로 전해지는 비전들을 얻기 위해 도전을 했지만 몬스터들의 천국으로 변한 잃어버린 대지는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아집과 고집 그리고 오만으로 가득한 또 한 명이 잃어버린 대지로 향하는데.....

모든 사건의 원흉인 그곳 마계!인간의 몸으로 차원을 넘어 마계로 온 풍운아가 있었다.그리고,전쟁이 시작되었다.승부를 점칠 수 없는 신들의 전쟁이........

차원의 붕괴를 막아라! 이것이 영혼만 이동한 드래곤에게 주어진 특명이었다. 마나가 희박한 현대로 이동한 드래곤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핵전쟁으로 인류는 멸망하고, 인류에게서 파생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났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라그나로크인! 그리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클로니클인! 돌연변이가 모태가 된 뮤턴트 종족은 흉포한 악마 그 자체였다. 3개 종족과 괴물들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휴머니스가 겪는 스펙터클한 이야기! 라그나로크인이여, 내 반드시 너희들을 응징하고 말리라!

＂무유단공(無有丹功). 그것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움직임 속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다.  인간보다 월등히 강한 종족들을 하나하나 제압해 나가는 사반트 폰 파레이츠. 그가 신화를 만들어 간다.＂

차원의 틈이 벌어졌을 때 대거 중간계로 이동한 마족들로 인해 인간 세상은 극도의 혼란에 빠진다. 이계로 떨어진 상철과 케인은 다크엘프 종족과 인연을 맺게 되고 마족과 처절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3차대전 1 - 상>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급작스럽게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