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이나
탐이나
평균평점 5.00
내 인생 최고의 스캔들

“당신만 아니면 돼!”  세상 남자 다 돼도 그만 아니면 된다는 여자, 승희와,  “그런데 이거 어쩌나. 난 말이지, 너 아니면 안 되겠거든.”  세상 여자 모조리 마다하고 꼭 그녀여야만 한다는 남자, 우빈의 좌우충돌 스캔들!  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베니스에서 꿈같은 재회를 하지만,  너무 달라져버린 승희를 우빈은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적대감으로 가득 찬 그 눈을 가슴에 품고 만다.  도망가려는 여자와 붙들려는 남자의 웃지 못할 추격전.  거기에 감당하기 힘든 그녀의 세 오빠들까지.  6년 전 약혼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일으켰던 최악의 스캔들이,  6년 후 지금, 그녀를 지키기 위한 최고의 스캔들을 일으키는데.

내 손안의 남자친구 - 나만 아는 세 번째

연예인 뺨치는 청순가련형 외모에 반전 성격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백봉임. 그리고 그런 그녀의 반전을 알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남자 건우. 어떤 남자도 봉임을 3개월 이상 버틴 적이 없었는데, 과연 건우는 가능할까?...

러브 바이러스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곰’ 같은 그녀와예쁜 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왕싸가지’가 만났다! 퀸카들 틈에서 평생을 부대끼며 살아온 평범한 이바람!우울한 짝사랑은 가라!여기 이 시대 퀸카들에게 감히 도전장을 내민 평범한 그녀가 있나니!목석 같은 그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그녀의 귀염 발칙한 스토킹이 시작되는데.&ldq...

러브 바이러스: 귀여운 스토커

사랑밖에 할 줄 모르는 ‘곰’ 같은 그녀와 예쁜 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왕싸가지’가 만났다! 퀸카들 틈에서 평생을 부대끼며 살아온 평범한 이바람! 우울한 짝사랑은 가라! 여기 이 시대 퀸카들에게 감히 도전장을 내민 평범한 그녀가 있나니! 목석 같은 그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그녀의 귀염 발칙한 스토킹이 시작되는데. “으흐흐, 마한걸. 너 딱 걸렸어!” 예쁜 것들은 딱 질색이라는 예쁜 여자 콤플렉스 마한걸!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그녀 때문에 그의 학교생활이 꼬이기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등 뒤의 따가운 시선, 돌아보면 그녀가 있다! 노멀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녀, 이바람! 그런데 그토록 얄밉던 그녀가 어느 순간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면? “나…… 감기에 걸렸나 봐.”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되었는지 모르는, 심지어 홍역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바람 바이러스! 그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어이 상실 달콤 로맨스가 지금 바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만 아는 세번째 - 내 손안의 남자친구

피키캐스트에 절찬 연재되었던 1인칭 가상 연애 모바일 콘텐츠 <내 손안의 남자친구>가 비주얼픽션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비주얼픽션이란 소설 텍스트와 동영상을 함께 볼 수있는 독특한 형식의 소설입니다. 마치 내가 소설 속 여주인공이 된 듯 생생한 비주얼 픽션을 만나보세요. --> 그 첫번째 시리즈. <내가 아는 세번째> 줄거리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고 불같이 뛰어드는 봉임을 3개월 이상 견디는 남자가 없었다. 그러던 중 건우가 나타나는데.... 소개팅에서 만난 건우는 시종일관 재잘대며 봉임에게 다정하다. 봉임은 그런 건우가 싫지 않다. 하지만 봉임은 그동안 많은 남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건우 역시 본인의 반전 성격을 알면 얼마 못갈 거라고 생각하는데......< 미리 보기 >테이블을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자, 빨갛게 상기 된 남자의 해맑은 얼굴이 보인다.“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팅 하기로 한 건우입니다. 제가 너무 많이 늦었죠? 차가 너무 많이 막혀가지고. 죄송해요.”-걔, 잘생겼어.문득 은영의 말이 떠올랐다. 하지만 은영이 틀렸다. 저 얼굴은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예쁜 얼굴이었다. 염색한 머리 때문에 살짝 날라리 같아 보이지만 서글서글한 눈매가 선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그대
5.0 (1)

“너만 보면 심장이 뛰어. 화가 나서 뛰는 건지, 설레서 뛰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그거 열 받아서 뛰는 거야!” 부정했지만 소용없다. “넌 그대로 있어. 연애는 나 혼자 할 테니.” 그날부터 시작된, 모로 가도 직진 일방통행! 원수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그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 어이없는 로맨스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치명적인 내 여자

드디어, 치명적인 그들이 뭉쳤다!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합동작전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위태위태한 승주와 복실의 24시간 밀착 임무가 시작된다. 복실에겐 임무를 가장한 그녀만의 시집가기 대작전! 이번엔 기필코 그의 마음을 얻고 말리라! 틈만 나면 야한 농담 따먹기! 기회만 생기면 흑심 大폭발! 그리고 결국은, “오빠, 내가 손만 잡고 잘게!” 남자가 해야 할 말을 그녀가 하며 직접 침대로 뛰어드는데……. 과연 승주는 그녀의 치명적인 유혹으로부터 제 심장을 지킬 수 있을까?

아내가 돌아왔다

사고 후 기억을 잃어버린 해인.  만인에게 죽은 사람이 되어버린 그녀가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남편에게 인사를 건네는데.  “오랜만이야, 현우 씨.”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의 화려한 반격이 시작된다!  하지만 범인인 줄 알았던 남편은 더없이 다정하고, 첫날밤부터 찾아온 위기!  “잊었어? 우리 부부야. 그러니 잠은 한 침대에서.”  응? 이게 아닌데?  섹시한 남편의 시도 때도 없는 심장 어택!  과연 그녀는 현우의 유혹을 버티고 범인을 찾아 그녀의 과거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사랑은 미친 짓이다

“다른 건 다 필요 없어. 나는 당신하고 딱, 사랑만 할 거야.”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 남자 강태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죽어. 그러니까 사랑 빼곤, 다 할게.”  사랑이 인생의 저주라고 믿는 여자 백서린.  태준은 한때 잔인하게 제 심장을 찢어버렸던 첫사랑 서린을 8년 후 재회한다!  회사를 지키기 위해 태준의 손을 잡아야만 하는 서린.  하지만 그는 그녀의 손을 잡아주는 대가로 결혼을 요구하는데.  “그때는 너를 녹일 만큼 충분히 뜨겁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넘치게 뜨겁거든.”  다시 나타난 첫남자의 치명적인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