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월(무삭제 연재본)>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잔인한 운명, 그리고 필연의 인연을 만든 현월아래 월하산 산적 피먹쇠는 해적의 딸 현오월을 만나 전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그저 핍박받지 않은 채 정분 나누며 단란한 민초의 삶을 꿈꿨건만, 피먹쇠 그의 마음을 송두리째 가져간 여인 현오월은 사사로운 정보다 조선의 명운이 중요하고 이순신장군의 명이 중요했으니……. 수백 년 동안 백성들의 입으로 전해지고 마음에 새겨졌던 역사 한 귀퉁이를 차지한 사람들과 그들의 사랑……. 이제 거칠었지만 고귀했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위풍당당 신사임당>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5만 원권 화폐에 얼굴을 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신사임당. 그러나 그녀는 현모양처이자 훌륭한 작가라 칭송하면서도 기존 남성 중심의 시선에 맞춰 평가 절하 당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조선시대를 살면서 그녀처럼 역동적인 작품 활동을 남긴 여류 화가가 정말 현모양처이기만 했을까? 율곡 이이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엉뚱하게 포장된 것은 아닐까? 난 감히 상상해 본다. 신사임당은 당차고 똑똑하고 자신의 삶의 주체였던 역동적인 여성은 아닐까하고. 남편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고 다양한 예술적 활동을 위해 처가살이를 남편에게 제의할 수 있을 정도로 위풍당당한……. 그래서 그녀의 사랑 또한 위풍당당 했을 거라고…….
<홍라녀>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일찍이 해동성국이라 불리던 대진국(훗날 발해)의 제3대 문왕 대흠무에게는 딸이 넷 있었다. 첫째는 어려서 마진을 앓다 병사하였고 둘째 정혜 공주와 넷째 정효 공주는 결혼을 하고 자식도 낳고 행복하게 살다 죽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이상하게도 셋째 공주에 대한 얘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민간에 전해져 오는 전설 중에 ‘홍라녀’라는 구전설화가 있는데 , 자신의 부왕인 문왕(대흠무)을 죽이려 하던 원수를 찾아가 무예로 그를 꺾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 전설 속에 공주가 붉은 비단옷을 즐겨 입었다 하여 홍라녀(紅羅女)라고 불리었다 한다.
<국서> “난 나일뿐입니다. 내게 어떤 것도 강요하지 마세요. 우린 좋은 아내와 남편이 되어 같이 평생을 살아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절대 서로에게 솔직할 수 없는 정적입니다. 언젠가는 한 이불을 덮고 자고, 아이도 낳고 살겠지만 그래도 속마음을 드러내어 보여 줄 수 없는 정적일 뿐입니다. 그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폐하, 때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조만간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제가 지금 폐하께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한가지뿐입니다. 이 가슴속에 있는 여자는 폐하 한 분뿐이라는 것.” 본문중에서 숨을 고르기 위해 벌렁 들어 누운 하진은 좀 전까지 자신의 몸을 놓아주지 않던 담의 벗은 몸 위에 손을 올려놓고는 뜨거운 그녀의 몸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사랑의 여운을 즐겼다. 아직은 여름이라 그런지, 그도 아니면 너무 격한 사랑을 나눈 후라 그런지 덥고 숨이 차올라 움직일 수도 없었기에 그렇게 서로의 몸이 주는 황홀한 여운을 즐기며 멍하니 누워 있었다. 참 아름다운 밤이었다. 달빛이 교교히 들어와 바깥 정원에 드리워진 소나무가지를 방안 벽면에 고스란히 옮겨다 놓고 있었다. 먼 하늘이 내려앉은 듯 군데군데 환한 달빛이 가득했다. 그 사이로 긴 소나무 줄기가 벽을 타고 흘러내려가고 그 소나무 줄기가 둥치와 만나 아래 놓인 문갑 너머로 이어졌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그 모습에 잠시 넋을 잃고 있던 그는 순간 벌떡 일어나 앉았다. “담. 잠시 일어나 앉아 저것 좀 봐요.” 하진의 재촉에 겨우 지친 몸을 일으키고 앉은 그녀는 그가 손으로 가리킨 곳을 보고 놀라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발아래 벽면 바깥 정원의 소나무 둥치에 움푹 팬 옹이 그림자가 비친 그곳이 유독 환한 빛으로 반짝거리고 있었다. 달빛과는 전혀 다른 빛으로 반짝이는 그곳을 보며 그가 말했다. “이곳에서 합궁을 하라는 뜻을 이제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누워 저곳을 보라는 것이었어요. 한바탕 사랑을 나눈 시간이 아니면 이렇게 깊이 달빛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이렇게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하는 동안 보름달은 저렇게 아름다운 수묵화를 그려 놓고 우릴 기다리고 있었던 거군요.” “정말 저곳일까요?” “벽 안에 있어 낮에는 알 수 없지만 깊은 밤 보름달 빛이 비추면 은은히 벽 속에서 빛을 발하는 그것들 빛이 밖으로 새어 나와 저렇게 아름답게 빛나 보이게 해 두신 거겠죠.” “이제, 어떡하죠?” “뭘 말입니까?” “저곳에 그것들이 있다면 이젠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하하하. 담. 그건 그 다음에 생각할 문제인 것 같군요. 우선 먼저 저곳이 맞는지 확인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요?” “잠시 기다려 보세요.” 그가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기 시작했다. 분명 여름이라 몸이 뜨거워야 하는데 온몸에 돋은 소름으로 차가워진 몸에 걸쳐지는 자리옷은 그의 몸과 마음을 차갑게 했다. 한스의 선물 베게잇에 소나무가 수놓인 것과 장인인 선황제가 그에게 남긴 서신들이 모두 금괴 보관 장소를 알려주기 위한 것들이었다. 달빛이 그려낸 나무 밑둥치가 자리한 문갑을 조금 들어내었다. 그곳이라 확신하며. 그의 손에 의해 조금 공간이 생긴 그곳에는 예상대로 벽 속에 숨겨진 작은 철문으로 된 함 같은 것이 하나 보였다. 어느새 곁으로 옷을 걸치고 다가온 그녀를 잠시 올려다본 그는 그 철문을 열어 보았다. 그 안에는 오래되고 둥근 모양의 문고리 같은 것이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었다. 무언가와 연결된 것 같은 그것은 마치 빨리 잡아당겨 달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잘생긴 비행사로 알려져 관광온 한국여자에게 시달려 온 에이든 호크.모허 절벽의 아름다움을 보러 온 여행전문 작가 서지유에게 무례를 저질러 사과의 뜻으로 가이드를 자처 하는데…신화 속 태양신처럼 아름다운 조종사, 에이든.그처럼 아름다운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모허 절벽은 경이 그 자체였다.절경에 매혹된 서지유가 애써 정신을 추스릴 때,“난 낯선 여자에게 나의 밤을 파는 남자가 아니란 말입니다.”서늘하게 속삭인 신의 말이 그녀의 귀에 연이어 닿았다.“왜 내게 반하는지 모르지만, 그쪽은 아니길 바랐는데 여기까지 찾아오다니…….”불경하게도 험한 말이 절로 튀어나왔다.<[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모든 것을 가진 릴리였지만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유일한 사람,서룩한의 마음만은 가질 수 없을 것 같아 두려웠다.귀신고래를 연구한다는 핑계를 만들어 늘 도망치고 그가 뒤쫓아 오게 했다.이번이 마지막 기회였다. KD 그룹의 존과 결혼해야 할지도 몰랐다.그의 마음을 얻고 그와 도망칠 생각에 무작정 가출을 감행했다.아무것도 없는 룩한이었지만 그래도 릴리를 원하는 자신의 뻔뻔함에 늘 경계했다.릴리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왠지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릴리가 자꾸만 그를 유혹했다.손을 낚아채서 함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감히 해적의 후손인 청해 산업 안 회장의 심장을 훔쳐서 도망치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그 누구도 함부로 발을 들여놓지 못하는 섬에 그녀들이 살고 있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훔친다고 마녀라고 불리면서. 운명을 거스르지 못해 그곳에서 평생을 사는 그녀들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운명을 대물림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는 다움 앞에 친구와 함께 해변으로 떠밀려 온 그를 본 순간 알 수 있었다. 그녀가 그토록 거부해온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그, 찬혁은 그녀가 마녀로 살아가도록 신이 준비한 운명의 상대였다. 그녀를 버리고 곧 떠날 그인데도 사랑하고 평생 그리워하며 살아가야 하는 운명의 상대.[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상속의 조건>의 15금 개정본입니다]혜민 재단 이사장의 손자이자 혜민 병원의 젊은 원장 함건우순대국밥집 딸이자 드라마 보조 작가 소정원외모, 능력, 재력 전부를 가진 함건우는 할아버지 함 이사장으로부터‘1년 안에 소정원과 결혼해 증손주를 낳아 오지 않으면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말도 안 되는 재산 ‘상속의 조건’을 전해 듣고,미래의 아내 소정원을 만나러 순대국밥집으로 찾아간 건우는정원을 본 순간,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대신 나도 조건이 하나 있어요.”“뭐죠?”그럼 그렇지. 무슨 조건인지 모르지만, 흔쾌히 허락해줄 때 뭔가 있다고 생각했던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나랑……결혼합시다.”“예?”“나랑 결혼하자고요. 그게 내 조건입니다.”“……!”그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아무래도 그가 기대했던 대답과 너무 달라 그런 것 같았다.“그러니까 지금 당장 키스해보고 마음에 들면 일단 기술 고문 수락하고 같이 자보고……. 마음에 들면 결혼 승낙을 하겠다? 대충 이런 뜻이죠?”“……예.”“하! 이거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보통의 경우 소정원 씨에게 심히 불리한 제안이라는 거 알아요?”“왜요?”“그, 그게……. 그러니까 소정원 씨에게 그쪽에 불리한…….”“같이 잤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없던 일로 하면 여자인 나만 손해다? 그런 뜻인가요?”“……예.”“글쎄요. 사랑까진 아니어도 서로 속궁합은 맞아야 결혼을 하든 연애를 하든 할 것 아닌가요? 아무리 재산 상속 때문이라고 해도 그렇지 소나 개도 아니고 날 잡아 교미시킨다고 덥석……. 그건 좀 그렇지 않나요? 같이 자보지도 않고 결혼부터 했다가 나중에 서로가 맞지 않으면? 그때 이혼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 도서는 <읽지 않음>의 15금 개정본입니다]그, 입양아 리처드 한친모에게 버림받고양부모마저 사고로 잃어가슴 한구석, 외로움이 스민 남자.따듯한 위로였던, 메일 친구마저 떠나보내고 그 자리에 서 있던 친구의 딸, 그녀를 만난다.그녀, 웹툰 작가 강해수 미혼모의 딸인 그녀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세상을 등지려고 하지만……해수의 텅 빈 눈동자를 외면하지 못한 그가 그녀의 옥탑방으로 들어가고서로의 외로움을 닮은 두 사람의 고요한 동거가 시작되는데……“나도 데려가요. 그곳이 어디든. 예?”“그게…….”“왜요? 아무 사이도 아닌 날 데리고 가려니 마음에 걸려요?”“…….”“그럼 나랑 잘래요?”
[이 도서는 <기녀, 적월>의 15금 개정본입니다]1566년, 12월 22일. 붉은 달이 소름끼치게 높이 떠 있던 날 기루 향월루에서 두 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이제 겨우 머리를 올린 기생 향이와 목숨을 걸고 도망친 노비 삼월이 나은 아기였다. 적월과 적야…….그들의 이름은 붉은 달밤에 태어났다는 의미로 그렇게 지어졌다.17년 후, 적야는 아버지로부터 사랑하는 적월을 지켜 내기 위해 궐 담을 넘어야 했다. 제 여인인 적월이 아버지의 여자가 되는 것만은 막아야 했다. 적월은 왕의 앞에 나가 춤을 추어야 했다. 제 남자인 적야를 돌려받기 위해서였다. 그날도 그들이 태어난 날처럼 붉은 달이 휘영청 밝았다.
어느 날, 해수는 우연히 망원경 렌즈 너머의 남녀를 보게 되었다. 격렬한 정사를 나누는 두 남녀의 모습은 그녀에게 양심마저 던져 버리게 했고 그날 밤, 꿈속에 남자에게 그 여자 대신 안기는 꿈까지 꾸었다. 한 번도 없던 일이었다. 부끄러웠지만 싫지 않았다. 며칠 후, 해수는 그날 밤 남자에게 안겨 있던 여자의 시신이 한강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놀랐다. 더구나 여자를 죽인 살인 용의자로 그 남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다.결국, 남자는 용의자로 경찰에 잡혔고 그녀는 선택해야만 하는데…….[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 & 재편집된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버린 여자(성인개정판)>의 15금 개정본입니다]한다진! 사랑하는 남자와의 하룻밤이 준 상처는 너무나 컸다. 유산과 실어증. 자살을 기도했다. 결국 죽지 못해 살아가던 그녀는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 미국으로 떠났다.그리고 그 10년 후 자궁암 판정을 받은 그녀는 자신을 버린 남자에게 돌아 왔다. 한민경이란 이름 대신 한다진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그녀는 사랑의 아픔이란 이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절망, 도망, 그리고 죽음. 그러나 그녀는 버려진 여자가 아니었다. 왜냐면 사랑하는 아들과 딸 그리고 남편이 그녀를 사랑하고 기억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영원히…….강대하! 풋사랑의 상처로 대신 여자를 안았다. 그리고 잊었다. 10년 후 자신에게 회사에 투자하는 조건으로 계약결혼을 제시한 한다진이라는 여자를 그만 사랑하고 말았다.그리고 알게되는 그녀의 감춰진 비밀. 자신이 10년전에 버린 여자 한민경이 한다진이라는 사실에 그는 무너져 내렸다. 사고로 육체적 고통과 그녀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정신적 고통에 허덕일 때 그녀가 다시 그에게 돌아 왔다. 아들과 함께. 그리고 행복한 한때를 같이 하던 그는 결국 사랑하는 그녀를 먼저 다른 세상으로 보내야 했다.“당신은…… 내가…… 버린 여자! 사랑을 몰라서 버리고, 너무 사랑해서…… 버리고, 다시 사랑하기…… 위해 잠시 다른 곳에 버리는…… 여자. 그렇지만 절대 마음으로는 버린 적 없는 여자. 내…… 여자지.”
[이 도서는 <19년, 19일. 그리고…….>의 15금 개정본입니다]남자는 그 여자만을 지독히도 짝사랑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사랑을 이룰 수 있을 거란 기대조차 하지 못한 채 19년이 흘렀다.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널 사고 싶다고. 못 알아들어? 다시 말해?”그녀의 말에 그는 새파랗게 질려가기 시작했다.그러나 19일 동안 그녀와 같이 할 수 있다는 말에 결국 그는 무너졌다.그녀를 짝사랑해온 19년을 버리고 그녀와의 19일을 선택하기로 했다.그리고 약속대로 그는 처참히 버려졌다.5년 후, 그가 다시 돌아왔다. 그녀에게 그가 겪었던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고스란히 돌려주기 위해서…….
[이 도서는 <다음 사람에게는>의 15금 개정본입니다]어린 그녀가 어느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묵묵히 그녀 곁에서 그녀를 지며보기만 하면 언젠가 그녀의 마음이 자신에게로 향할 줄 알았는데…….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부디 행복하라고 비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에게 그녀는 남편의 함정에 빠져 살인용의자가 되어 그 앞에 앉아 있었다. 그 순간 그는 맹세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그녀를 위해 살겠노라고.그리고 3년 후. 드디어 그녀가 형기를 마치고 돌아왔다. 드디어 시작된 그녀의 복수, 그리고 그 복수를 위해 기꺼이 복수의 도구가 된 그는 오로지 그녀의 복수가 성공하기만 바랐다. 자신에게는 그녀를 사랑할 자격도 시간도 남아 있지 않았기에. 사랑하는 그녀를 남겨두고 떠나는 순간. 그의 바람은 오직 하나 뿐이었다. 그녀가 그 다음에 올 사람과는 정말 행복하기를…….
[이 도서는 <발칙한 그녀(성인개정판)>의 15금 개정본입니다]어쩌면 세상에는 순수한 [키다리 아저씨]는 없을지도 모른다. 쥬디를 사랑한 저비스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을 뻗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갈 신우에게 이화우는 사랑하는 여자의 딸이기 전에 사랑하는 여자였고, 이화우에게 제갈 신우는 키다리 아저씨이기 전에 사랑하는 남자였다. 사랑하기 때문에 복수조차 달콤했고 결국은 도망치는 길 외에 화우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도망간 그녀를 다시 데리고 와서 그녀만의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은 남자 신우는 그녀 곁에 있기 위해서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들 따위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이 도서는 <겨울 남편>의 15금 개정본입니다]오래전 두 사람은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남자가 던진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에 욱해서……. 그러나 그녀는 그와 함께 밤을 보낸 후 깨달았다. 자존심이 상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해서, 그 고통을 견딜 수 없어 객기를 부린 것임을.십여 년의 세월이 지나 두 사람은 쌍방의 합의로 계약결혼이란 것을 했다. 남자는 아픈 아버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리기 위해, 여자는 오래전 해보지도 못한 사랑을 다시 하기 위해.그러나 그들의 계약결혼은 순탄하지 못했다. 진짜 사랑은 원하지 않은 순간에, 원하지 않는 얼굴로 나타나곤 한다는 것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이 도서는 <거미줄에 걸린 남자(성인개정판)>의 15금 개정본입니다]황석현. 29살의 그는 사랑하던 여자 민영인에게 배신을 당했다.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그는 아까울 것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 여자는 사랑보다는 자신의 꿈인 노래를 선택하더니 주저 없이 그를 버렸다.이젠 대한민국 3대 기획사중의 하나인 인(IN)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지만 그는 아직도 그 여자에게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치 타란툴라에게 마취를 당한 채 먹혀질 때를 기다리고 있는 먹잇감처럼 그렇게 대롱대롱 그녀가 쳐둔 거미줄에 매달려 있을 뿐이었다.민영인. 26살의 그녀는 여전히 무명가수였다. 한때 사랑했던 남자를 위한다는 버리고 자신의 꿈을 선택했었지만 운명은 그녀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하지 않았다.그런 그녀가 당장 인(IN)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때 연인이었던 남자 황석현의 도움이 필요하다. 왜냐고? 그녀는 최대한 빨리 유명한 가수가 되어야 했기 때문이었다.환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서라고 변명하며 그에게 다가간 그녀는 오래전 자신이 매달아 둔 그대로 그 곳에 있는 그 남자를 다시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 도서는 <장마>의 15금 개정본입니다]24년 전, 그는 그곳에서 아버지를 잃었다.장맛비가 쉼 없이 내리던 날이었다.24년이 지난 후, 다시 찾아온 그곳에 또 비가 내렸고며칠째 계속되는 그 비에 세상의 모든 것이 삼켜진 듯했다.드디어 비가 그치고 산에서 내려가던 그는 그렇게 운명처럼 그녀를 만났다.사랑했다. 지독하게…….그러나 1년 후, 아버지를 찾은 그는 이번에는 그녀를 잃어야 했다.그녀의 아버지가 그의 아버지의 실종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장맛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었다. 마치 영원히 그치지 않을 것처럼…….
지옥에서 온 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죽을래?』[개정판]어느 날 실연으로 힘들어 하던 하늘은 술에 취해 한 남자와 밤을 같이 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로 그 남자는 까맣게 잊어 버렸다. 시간이 흐른 후, 하늘은 자신의 비서와 맞선을 보게 되는 황당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뿐이 아니라 기억 속의 그 남자가 자신의 비서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게 되는데…….상관인 사장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한 비서 선우 선진의 발칙한 계획에 과연 강하늘, 그녀가 넘어올까? 여자 사장과 남자 비서의 사랑을 건 머리싸움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선우선진과 강하늘의 알콩달콩 사랑 만들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국서』 『보스의 남자』 의 작가 지옥에서 온 아내!!그녀의 강력추천 로맨스 <죽을래?>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지옥에서 온 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여름 애인』[개정판]한 여름날, 폭탄 같은 부모님의 명령에 결혼상대를 구하기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 민진우, 그녀는 시골 촌구석의 자동차 정비공 김운을 본 순간 한눈에 반하고 말았다. 짐승돌에게만 있는 줄 알았던 초콜릿 복근과 단단해 보이는 근육질 덩어리의 몸은 그녀를 유혹하기 충분했고 그를 갖기 위해서 그녀는 늘 스스로를 무장하던 이성 따위는 던져 버렸다.인정하고 싶지 않은 아버지로부터 도망쳐 숨어든 삼촌의 정비소. 자신을 정비공으로 알고도 기꺼이 육탄 공세를 아끼지 않는 이상한 서울여자 민진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석해운, 그에게는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애써야 하는 여름이 너무 길었다. 『국서』 『보스의 남자』 의 작가 지옥에서 온 아내!!그녀의 강력추천 로맨스 <여름 애인>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지옥에서 온 아내의 로맨스 장편 소설 『문신처럼(Like Tatoo)』[개정판]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문신처럼 깊이 새겨진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나 운명이 서로를 사랑 할 수 없게 정해 놓았다면 지울 수 없는 문신은 서로에게 상처일 뿐일 것이다. 용화와 이수는 한때 열렬히 사랑했기에 그 사랑이 영원할 줄 알고 서로의 몸에 서로의 이니셜을 새겼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헤어져야 했다. 도려내고 또 도려내도 사라지지 않는 흔적에 아파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던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었고 다시 만난 그들은 서로를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복남매라는 현실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었다. 얼마나 더 아파야 두 사람의 사랑은 허락받을 수 있는 것인지…….『국서』 『보스의 남자』 의 작가 지옥에서 온 아내!!그녀의 강력추천 로맨스 <문신처럼(Like Tatoo)>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어느 날, 고등학교 은사인 무혁이 살인용의자라는 뉴스를 보도하게 된 혜야.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확신한 그녀의 취재가 시작되었다.그녀의 눈에 무혁을 제외한 모두가 용의자였다. 그 중, 사촌 형 선이혁이 제일 유력했다.“혹시 나랑 하룻밤 함께 할래요?”라고 묻는 선이혁에 그녀는 어이가 없었다.“뭐, 뭐야? 저 남자…….”뺨이라도 한 대 올려붙여야 했는데 왠지 그러지 못했다.오히려 이혁과 함께 할수록 이상하게 끌렸다.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나서는 더더욱.그를 취재하면서 그녀는 그것이 용의자가 아닌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한 취재임을 알게되었다.드디어 취재를 마무리 하면서 마주한 진실, 그리고 찾은 사랑. 과연 그녀의 사랑은 누구일까?<[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
“10분 드릴게요.”살인사건의 용의자 딸인 채해나를 만나러 ‘달의 성’으로 간 춘천경찰서 강력1팀장 윤석현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에게 사로잡히고 말았다.33살의 생일, 그날 밤, 보호해야 할 대상에게 빠져 버린 현석.“그자가 집 안으로 들어올까 봐 걱정인 거예요? 그럼…… 다시 우리 집으로 들어오면 되죠. 와서 건희와 저, 직접 보호해 주면 되죠. 아니다. 우리 연인인 척할래요?”“네?”“음. 우리 집에서 와서 나와 24시간 함께 있으면서 우리가 연인인 것처럼 행동하는 거죠. 그럼 아무리 그자라고 해도 경찰과, 그것도 강력계 경찰과 함께 있는 나한테 해코지하기 쉽지 않을걸요?”그녀의 말에 순간, 현석은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 어쩌면 그녀의 말처럼 자신이 그녀의 집으로 들어오는 것보다 더 완벽한 방어는 없을 것 같았다.“계약 연애합시다. 당분간. 정확하게 말하면 채국현 씨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때까지.”<[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