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의 사생아, 프시케는 상사를 잘못 만나 밤샘 야근을 밥 먹듯이 한다.그러다 결국 참다못한 프시케가 직장 상사에게 사직서를 날리는데.“때려치우겠어요!”“……어째서지?”“엄연한 노동법 위반입니다, 각하! 저는 주 52시간을 훨씬 넘는 근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거 정말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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