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린지
조안나 린지
평균평점
사로잡힌 신부

<사로잡힌 신부>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아름다운 크리스티나 웨크필드는 신비로운 아랍의 사막으로 향한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를 아부 족장의 강력한 팔 속에 가둬놓는다. 그리고 무도회에서 운명처럼 다가온 남자. 크리스티나는 어쩔 수 없는 사랑의 힘에 이끌리는데.

꿈속의 남자

<꿈속의 남자> 수많은 남자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이지만 공작부인을꿈꾸는 매간. 하지만 밤손님처럼 찾아온 마구간지기데블린과 사랑에 빠져버리고 그와 억지 결혼을 하게된다. 마굿간에서 첫날밤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울 상을 짓는데... 미국 여류작가의 로맨스 소설.

연인들의 동화

<연인들의 동화> 하녀복장을 하고 런던거리로 나선 캐서린. 디미트리 왕자의 눈에 띈 그녀는 러시아로 납치된다. 최음제를 먹은 캐서린 앞에 펼쳐진 한편의 동화. 사나운 바다와변화무쌍한 사계 그리고 거친 숨결, 아이를 임신하면 서 로맨스는 현실로 돌아오는데. 장편 로맨스 소설.

불꽃 같은 사랑

<불꽃 같은 사랑>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코트니 하르테는 인디언 구역 어딘가에 잃어버린 아버지가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를 그곳으로 데려가 줄 남자는 왠지 운명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개척지의 하늘보다 더 파란 눈동자를 가진 찬도스. 그는 총싸움이 난무하는 로클리만큼이나 거칠고 위험스럽다. 그러나 핸섬하고 불가사의한 그는 때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다.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서로의 눈에 대한 아스라한 기억은...?

여백의 사랑

<여백의 사랑> 로맨스 소설. 십자군 전쟁 당시 우정으로 뭉쳐진 전우, 가이 경과 나이첼 경은 훗날 태어나는 자식들을 결혼시키기로 약속한 사이. 하늘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귀국하여 각각 가이가 아들 울프릭을, 나이젤이 딸 밀리전트를 얻지만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게 당사자들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아름다운 유혹

<아름다운 유혹>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남자, 세릭. 신의 시기를 살 만큼 잘생긴 그는 전장에선 최고의 바이킹 전사이지만, 여자에겐 한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연인이다. 에리카는 그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증오와 폭풍의 여정 속으로 뛰어든다. 오직 자신만을 위한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하여!

내 안의 그대

<내 안의 그대> 천방지축인 알렉산드라. 그녀는 아버지의 거짓 정혼에속아 바실리 백작과 함께 카르디니아로 떠난다. 명예 를 더럽힐 수 없어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되는 두 사 람. 상대를 떼어내기 위해 온갖 해프닝이 벌어지는데.로맨스 장편소설.

선물

<선물> 1977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의 소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말로리 가 사람들 곁에, 익명의 선물이 배달된다. 선물 안에는 크리스토퍼 말로리와 신비로운 집시 아나시타샤의 달콤하고도 격렬했던 연애담이 담겨있고, 신분을 뛰어넘은 두 연인의 화려한 사랑담이 시작되는데.

아름다운 예감

<아름다운 예감> 돈많은 여인을 아내로 삼아 맥그리거족을 구제하려는 라클렌. 그는 공작의 부인을 유혹하기 위해 잉글랜드 로 떠난다. 하지만 그의 마음 한쪽에서 잠식해가는 또다른 여인 킴벌리. 신랑감을 찾아나선 킴벌리와 허황 된 꿈을 가진 라클랜의 사랑의 줄다기를 그린 로맨스.

장미와 가시

<장미와 가시> 새침하고 이지적인 교수 로즈린 화이트와 천년전 바이킹의 전사였던 소온과의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로맨스 소설.

마음의 파수꾼

<마음의 파수꾼> 샤넬 앞에 나타난 바하르안의 전사, 팔론. 여자를 소유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전사들의 전통에 반발, 샤넬은 팔론을 뿌리치고 도망한다. 그건 사랑하지만 인정할 수 없는 사랑이었다. 사랑은 과연 아름다운 구속인가! 머나먼 행성을 넘나들며 쫓고 쫓기는 두 사람의 사랑찾기 대장정.

겨울날의 불꽃

<겨울날의 불꽃> 책 정보가 없습니다

오렌지빛 속삭임

<오렌지빛 속삭임> 카르디니아의 왕자 스테판은 어릴 적 정혼한 타냐 공주를 찾아 미국으로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선술집에서 댄서로 일하는 타냐를 찾아내지만, 타냐는 스테판 일행을 믿지 못하고 탈출을 시도한다. 탈출 실패로 끌려간 카르디니아 왕국, 그곳은 동화의 나라였다.

붉은 아침의 노래

<붉은 아침의 노래> 데미안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서부로 나서고, 케이시는 남성 우월주의자 아버지에게 뭔가를 보여 주겠다는 일념으로 집을 뛰쳐나온다. 거친 서부의 악당들을 해치우며 연일 이어지는 승전가. 두 사람의 마음속에도 승전가가 울려 퍼질 수 있을까? 데미안을 이끈 케이시의 당찬 모습이 시원하다.

마지막 청혼

<마지막 청혼>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레이나 앞에 나타난 라눌프. 라눌프가 늙은 영주의 청탁으로 위장침입한 것임을 모르는 레이나는 그를 구세주인 양 열렬히 환영하지만……. 가혹한 운명에 맞서려는 레이나, 그런 레이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라눌프. 구원의 빛으로 밝아 음모의 어둠으로 진 하루, 하지만 깊은 곳에서 들려 오는 사랑의 고동소리.

사랑은 조금 빠르게

인디언과 강도들이 들끓는 서부. 전남편이 성불구였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조셀린은 자신의 처녀딱지를 떼줄 남자를 물색한다. 마차 전복과 함께 구세주처럼 나타난 콜트. 하룻밤만 자기로 한 조셀린의 마음은 콜트 앞에서 흔들리고. 장편 로맨스 소설

별에 새긴 맹세

갈리석처럼 찬란한 사랑의 빛서기 2138년. 섹스까지 기계화된 과학의 시대.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랑을 구하지 않는다. 과학이 최고의 연인인 카이스트란을 점령한 야만의 전사들. 빼앗긴 행성을 되찾으려 우주탐사의 길을 떠나는 테드라,다른 별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은…….키스락, 하타르, 타라안……, 생전 처음 보는 원시 생명체들이 뛰어다니고 까마득한 옛날에 지나가버린 문명이 건재하는 별, 칸이스트라. 별과 별의 부딪힘, 처음 본 순간 강렬한 느낌을 주고받는 테드라와 챌린. 운명을 건 두 사람의 대결. 도전에 진 대가는 한달 간의 봉사…….22세기의 여인과 야만의 전사가 사랑을 배우며 함께 한 한달, 다른 별에서 온 여인과 사랑에 빠진 칸이스트라의 전사 챌린. 마침내 두 사람은 사카아 무리로부터 행성을 구하기 위해 용병을 이끌고 카이스트란으로 출발하는데…….

마법에 걸린 사랑

사랑을 위해서는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에이미와 상처받은 마음을 굳게 닫고 애써 사랑을 외면하는 워렌.솔직하면서도 대담한 에이미는 워렌을 사로잡으려고 일을 벌이다가 중국인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마는데…….집요하게 사랑을 이루려는 철부지 아가씨가 벌이는 헤프닝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예기치 못한 사랑

베티나 베를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카리브 해를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폭풍의 끝자락을 잡고 수평선 멀리 해적선 '용기있는 숙녀'의 돛대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베티나의 예감을 붉게 물들였다. 장본인은 대담하고 격정적이며 잘생긴 약탈자 트리스탄! 트리스탄의 갈등과 베티나의 증오로 시작된 이들의 만남이 초래하게 될 폭풍은......?

황홀한 만남

모험을 즐기는 정열적인 크리스텐은 남편감을 구하겠다는 생각으로 배에 숨어들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로이스의 노예가 된다. 로이스는 솔직하고 강직한 크리스텐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노예라는 신분의 장벽에 괴로워한다. 하지만 사랑은 갈수록 깊어만 가고……. 사랑엔 국경이 없다는 진실을 새삼 떠올려 본다.

사랑으로 가는길

레오니는 의붓어머니의 계략에 휘말려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는다. 롤프는 펄시윅 성을 손에 넣으려고 레오니와 정략 결혼을 서두르고, 레오니는 의붓어머니의 모진 매질을 이기지 못해 결혼을 승낙하고 만다. 두 사람은 원한과 오해로 수없이 갈등을 겪지만, 마침내 찬란한 열정으로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뜬다.

사랑의 계곡

150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47년동안의 뿌리깊은 원한 을 가진 퍼거슨가와 맥키니언가의 대결,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나의 사랑 안젤라

알라바마의 작은 농장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안 젤라는 대지주의 아들 브래드포드를 사랑하지만 끝내는 상처를 남기고... 미국 여류작가의 작품.

사랑한다는 말은 이 다음에

몰락한 귀족의 딸 켈시는 집안을 일으키기위해 돈 많은 남자의 정부가 되기로 한다. 거금을 들여 켈시를 산 데릭 맬러리는 차츰 그녀의 아름다움 과 순수함에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곳에 오는 것만이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길이었다. 켈시 가족은 돈이 필요했다. 길거리로 나앉지 않으려면 돈이, 그것도 아주 많은 돈이 필요했다.대책을 세워볼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던들……. 생판 모르는 사람과 결혼한다 해도 이보다는 나으리라. 그러나 엘리엇 이모부의 말이 옳은 것도 같았다.  그들을 도울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을 가진 남자가, 어떤 특권 따위를 얻을 수 있는 경우라 할지라도, 겨우 며칠 동안에 결혼과 같은 중대사를 결정할 리가 없다는 것이 이모부의 지적이었다. 우선 섣불리 뛰어들기에 결혼은 너무나 영구적인 문제였다.하지만 이곳은……, 어쨌든 남자들이 순간적 충동으로 새로운 정부를 얻는 경우는 흔했다.  정부가 아내만큼, 때로는 그 이상 돈이 든다는 사실도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주목할 만한 차이점은, 정부는 얻기도 쉽지만, 지루한 법적 절차나 사후에 따르는 스캔들 없이 버리기도 역시 쉽다는 점이었다. 켈시는 정부가 될 참이었다. 아내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결혼할 만한 남자를 알지도 못했으며, 아는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 엘리엇 이모부의 빚을 갚아줄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은 더군다나 없었다. 고향 케터링에서는 구혼하는 젊은 남자들이 몇 명 있었다. 그 '비극'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그러나, 그 중 유일하게 수입이 많던 한 남자는 어떤 먼 사촌과 이미 결혼을 해버렸다. 모든 일은 순식간에 벌어졌다.

실버 엔젤

귀족의 신분에서 노예의 몸이 되어 바리카의 하렘으로팔려간 은빛 불론드의 찬텔. 쌍둥이 형을 대신해서 바리카의 태수 역할을 하게 된 데릭. 운명, 지금 그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이 찾아오는데.. 미 여류작가 의 장편 로맨스.

꿈꾸는 영혼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말로리. 그녀의 재산을 노리 는 조르디.말로리는 새 남자 안토니와 결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