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강의 용병 김창천. 우연한 기회에 삼세를 환생하려는 상고무신(上古武神)의 기억을 얻게 되고 천하무적으로 향하는 길에 피를 뿌린다. 연단술(煉丹術), 연기술(煉器術) 등 여러가지 생활직업 또한 왕도로 향하는 길에서 빠질 수 없는 힘이 되었다. 인간이 육체의 한계를 돌파하면 초체경, 응단경 등을 거쳐 무신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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