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루이스 톰슨
비키 루이스 톰슨
평균평점
화끈한 도전

※ 책소개그를 유혹해!어느 날 레나는 화끈한 남자를 찾아 색다른 데이트에 초대하라는 섹시한 도전을 받는다. 가벼운 장난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회사의 아도니스라고 불리는 매력남 앙드레를 목표물로 작업을 시작하는데…. 레나는 무사히 그를 넘어오게 만들 수 있을까?※ 책 속에서「엉덩이를 흔들다가 내리세요」밸리 댄스 강사는 방안을 돌며 시범을 보여주었다...

남자의 변신은 무죄?

<남자의 변신은 무죄?> 낯선 그대 부모님으로부터 이혼하겠다는 소식을 들은 린. 그녀는 부모님을 화해시키기 위해 건달과 사랑에 빠진 척 하려고 동료 토니에게 건달 역을 부탁한다. 그러나 점잖고 고지식한 변호사였던 그가 이렇게 섹시하고 멋지게 변신할 줄이야…. ▶ 책 속에서 「키스할까, 달링?」토니가 오만한 표정으로 린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왔다. 린은 그의 변신이 믿기지 않았다. 이 남자는 더 이상 그녀가 친구로 여겨왔던 근엄한 변호사가 아니었다. 지금의 토니는 강하고 섹시한 터프가이일 뿐이었다. 근육질 몸을 멋지게 드러낸 하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그는 위험해 보였다. 린은 뒤로 물러나려 했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오, 이러지 말아요. 나한테 안 통하니까」 다 안다는 듯한 미소가 그의 얼굴에 떠올랐다. 「당신의 몸은 다른 말을 하고 있어, 귀염둥이」

달콤한 소개팅

독신 생활에 대한 신념을 흔드는 이 강렬한 감정의 정체는?추수감사절 휴가 동안 독신 생활을 자축하기 위해 산장을 찾은 베스와, 물이 새는 싱크대를 고치기 위해 산장을 찾은 맥. 사실 두 사람의 만남은 독신을 고수하는 둘을 맺어 주기 위해 산장 주인인 비커스 부부가 계획한 일이었다. 소개팅에 진력이 난 두 사람이었지만, 비슷한 사고방식을 지닌 맥과 베스는 서...

사랑과 우정사이

3년 지기가 섹시하게 보이는 순간, 특별한 주말은 지옥의 주말이 되었다!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직장 동료 트레이시와 조시는 술김에, 얼마 전 서로 눈이 맞아 도망간 그들의 애인을 떠올리며 쓴 우스꽝스러운 시를 리조트 개장 기념 시 대회에 제출한다. 언감생심 수상은 꿈도 꾸지 않았건만, 시가 당선되어 리조트 주말 초대권을 손에 넣은 두 사람. 하지만 리조트로...

하와이에서 온 신부

다프네는 잡지를 통해 찾은 남자 스토니와 이미 반쯤 사랑에 빠졌다.신랑감을 찾던 다프네는 <텍사스의 사내들>이라는 잡지를 통해 찾은 남자 스토니와 이미 반쯤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그녀와 편지를 나눴던 연인은 그가 아니라…....

발렌타인의 향기

난 여동생이 아니라고요!오랫동안 데브를 사랑했던 제이미. 하지만 데브는 그녀를 그저 동생의 친구쯤으로 여긴다! 발렌타인이 다가오자 제이미는 자신의 마음을 알리기로 한다. 그런데 데브의 진심은 어떨까?...

욕망의 토크쇼

치명적인 매력토크쇼 진행자인 메그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가장 매력적인 카우보이〉를 찾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매력적인 클린트를 만난 순간, 시청자들에게 그를 소개하기 전에 잠시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 없는데…....

사진 속의 남자

거부할 수 없는 욕망사진작가 클레오 그리핀은 섹시하고 땀에 젖은 근육질의 남자를 찍는 사진 작가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 모델들보다 더 차가운 물로 샤워해야 할 판이었다.그녀는 남자가 필요했다.그래서 몬태나에서 촬영하는 동안 클레오는 카우보이 한 명에게 접근하기로 결심했다.사진 모델이 되어 달라고, 청하고 나서 그를 소유하기로.목장주 케빈 맥브라이드...

리무진을 부르는 여자

자신만의 책 출판 계약서. 그리고 운전기사 알렉과의 불타는 하룻밤! 알렉에 대한 환상을 바탕으로 글을 썼지만 계약서를 따내기 위해서는 좀더 실감나는 장면이 필요한데….▶책 속에서 「내가 벗기를 원하지 않아요, 알렉?」「물론 원하죠」그의 목소리는 거칠었고 시선은 뜨겁고 강렬했다.「그렇지만 내가 지켜볼 수 있게 좀 기다려주지 그래요」「오」몰리는 가...

운명 같은 사랑

방랑자. 지금 그의 이름은 카우보이구속받기 싫어하는 카우보이 체이스는 그와 한때 사랑을 나누었던 아만다가 그의 목장을 방문했을 때 그들의 로맨스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는데….뉴욕 최고 광고 회사의 중역인 아만다는 똑똑하고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우먼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삶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하나 남아 있었다. 그건 다름 아닌...

핑크빛 우연(♣ 쿠퍼의 연인 2)

그는 신랑들러리였다…케이트는 킴의 신랑 들러리인 해리를 마중 나가겠다고 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그녀 침대 속의 남자가 해리가 아니라면, 그는 과연 누구일까?▶ 책 속에서「케이트 쿠퍼, 내 일생 동안 어디에 있었소?」「바로 여기 있었죠」 케이트가 머리 위로 티셔츠를 벗자 짧게 자른 붉은 머리카락이 마구 헝클어졌다.그는...

여섯 번째 행운

이번엔 진짜?다섯 번이나 결혼을 취소한 경력이 있는 마크. 신중해지라는 친구의 충고에 따라 펜팔을 시작한 그는 석 달간 편지를 주고받은 찰리와 만난 후 사랑에 빠져서 청혼을 하는데…. 이번에는 과연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행위는 근사한 거요. 그리고 우리가 나누는 것은 그 중에서도 최고일 테고」「이제 진짜 겁이 ...

한나의 뉴욕정복기

사랑도 좌우충돌!사면초가에 몰린 자크 에반스에겐 한나 로버트슨을 폼나는 대형 출판사에 취직시킬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들 둘에겐 무슨 사연이 있기에?한나는 뉴욕에서 택시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신출내기! 하지만 한나는 지금 이 순간 자크에게 가장 절실한 자신감을 불어넣는 방법은 확실하게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서바이벌! 사라 차지하기

환상 속의 그녀!금융 설계사인 루크 리차드는 힘을 겨루는 리얼리티 TV 쇼의 출연에 신청한다. 이유는 한가지. 그가 원하는 것은 상으로 걸린 전 틴 아이돌이며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의 환상이었던 〈사라 도노반〉. 그러나 환상은 리얼리티 TV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 책 속에서 「깼어요?」그녀의 호흡이 그의 가슴에서 따뜻하게 와 닿았다.「그런...

열기 속으로

<신영미디어 장편 로맨스> 그는 맨몸으로 살인자들과 싸우고 있다. 칼라가 피트에게 몸을 던져 사랑을 나누자고 요구했을 때, 그녀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살려달라는 절박한 호소만이 메아리쳤다. 그 당시에는 그의 품에 안겨 살인청부업자 두 녀석을 따돌리는 게 최선책일 듯 싶었으나, 그녀는 곧 자기 문제는 자기 혼자 처리할 걸 그랬다고 후회...

공작새와 기차

<신영미디어 장편 로맨스> 연인… 아니면 거짓말쟁이? 평범한 종이에 타자로 쳐진 협박편지에는 헬렌의 최신작에서 인용한 문장이 적혀 있었다....

낯선 손길

“2004 로맨틱 타임스 리더스 초이스 수상작!"완벽한 인생. 그러나……잘나가는 변호사로서의 명예, 풍족한 생활, 장차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남자친구. 그러나 어쩐지 가슴은 공허하기만 하다. 생애 최초의 일탈을 꿈꾼 일레인은 사무실에 온 전화수리공 셰인과 환상적인 섹스를 맛보지만, 안정적인 가정을 원하는 그녀는 손끝만 스쳐도 불꽃이 튀는 이 관계가 오래갈 거라곤 믿을 수 없는데…….※ 책 속에서“아무런 부담 없이 원한다면 환상을 실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그는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내가 생각하는 의미가 맞는 건가요?"그의 눈에 담긴 열기에는 오해의 여지가 없었다. 일레인의 몸은 억눌린 욕망에 떨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이번 기회를 이용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걸요."그녀 역시 그럴 것이다. 자신이 꿈꿔왔던 낯선 사람과의 섹스라는 환상을 만족시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상상할 수 없었다.“그럼 당신이 내게 원하는 건……."“지금 이 순간요. 난 남편감을 찾는 게 아니에요. 지금 이 순간만 당신이 내 남자가 되어주길 원하는 거예요."

겁쟁이 카우보이

한번 해 보자고요, 겁 많은 카우보이! 비극적인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목장을 운영하는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라난 타이. 평생 아물지 않을 상처를 잘 숨긴 채 그저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한 그는 가벼운 관계만 지속하곤 했다. 그러나 항상 밝게 웃으며 그의 커피 취향도 기막히게 파악하고 있는 카페 매니저 휘트니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고, 타이는 애써 세워 놓은 차가운 유리 벽이 무너질 것 같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데…. 당신이 나의 완벽한 짝이라는 예감이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