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cia
Benecia
평균평점 2.75
황태자의 차비

두 남자의 운명과 맞닿은 한 여인의 운명. 그들이 풀어가는 판타지 이야기. 서항아, 안타까운 작은 나라 하국의 왕녀.황태자 예, 그녀가 필요하며, 그녀를 지켜야 하는 대 수국의 황태자. 황태제 이소, 오직 그녀만을 욕심내고자 하는 남자. 실타래처럼 엉킨 그들의 인연 속에서 그들을 위협하는 신 ‘허’에게서 자신들의 운명을 지키고자 하는 ...

본능, 그를 깨우다

- 금. 동. 하 미우그룹의 차남, 미우백화점의 사장 사랑과 섹스는 게임이라 여기며,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그에게 어느날 성큼 다가온 여자. 그는 그녀에게 곁을 내주지 못했다. 불안해하던 그녀가 떠났다. 그제야 동하는 그녀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 문. 예. 진설화그룹 현 회장의 동생인, 문 성주 사장의 딸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 주가를 날리던 시절, 돌연 금동하와 결혼하여 연예계를 은퇴했다. 사랑하는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 과감히 떠나기로 결정했다.그래도 예진에게 그는 여전히 소중하다. [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

각골명심(刻骨銘心)
2.75 (2)

‘려영아, 나의 려영아. 다시 너와 함께 그 옛날처럼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 그녀에게 차가워질 수밖에 없음에 가슴 아픈 남자, 이 현'저 사랑받고, 사랑드리고 싶을 뿐인데, 궁 밖에도 나의 님은 없습니다.'- 다가갈 수도, 사랑을 표현할 수도 없어 슬픈 여자, 정 려영'나와 함께 살자, 신분 따위 훌훌 버리고. 그렇게 나와 함께 살자.'- 다른 사랑을 품은 마음까지 사랑하는 남자, 김 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