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레이드물+영지물(?) 무섭도록 변해버린 세상. 그 속에서 우리 모두는 치열하게 살아가야만 한다. 나는 마법사다. 그리고 프리랜서다.
'모든 마법 위에 내가 있었다.'세상을 구한 대마도사.500년 후, 세상에 돌아오다.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일단 뚝배기부터 깬다』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그의 눈앞에 메시지 하나가 떠오른다.[헤드 브레이커(Head Breaker).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클래스입니다.]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건방진 영웅의 도약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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