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현
윤신현
평균평점 1.65
환생했더니 정령군주
3.0 (3)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뜬 현대인의 이계적응기. 근데 마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정령들이 날 너무 많이(?) 좋아한다.

무엇이든(?) 만들어 드립니다.
1.0 (3)

헬스 트레이너 강지후의 인생역전기. "무엇이든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무신, 돌아오다.
1.8 (5)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된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인환생(武人還生)
0.83 (6)

또 환생이야? 이제는 그만하고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대충 살아 봐?

곤륜패선(崑崙覇仙)
2.0 (2)

선대의 안배로 인해 시공간의 틈새에 갇혔다. 겨우겨우 탈출해서 나왔더니... 어라? 사문이 멸문했다.

또 다시, 작가
1.5 (4)

별 재능이 없었던 내게 천운이 닿은 것인지 스무 살쯤 데뷔해서 마흔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었다.하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그런 나에게 죽음과 함께 찾아온 재도전의 기회.다른 것을 시작할 수 있지만 글이 마냥 좋았다.그리고 회귀 전에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이번에는 다르다.작가가 보여주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

구천마신
1.5 (1)

복수를 위해 천하제일가를 없애라

천뢰검협

잉크 냄새가 아니라 사람 향기가 나는 책이 왔다!은자 한 냥에 팔려 간 생지옥!아이를 살귀로 만드는 그곳에서 살아남은 이유는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십육 년 만에 찾은 고향은 가족도, 정 붙일 데도 없는 낯선 곳이 돼 있는데……“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천하제일인!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된다면 네가 바라던 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살육을 위해 짐승처럼 길러졌으나 가장 사람다운 인생을 산 검객의 이야기!

수라검제

무공을 너무도 사랑했던 한 소년과 오직 하나의 무공에 평생을 바친 노인. 잠자던 백안이 눈을 뜨고 수라의 주먹과 천제의 검을 든 초유성. 절대 오안의 전설에 종지부를 찍다.

태양전기

친구를 잃었고, 목표를 세웠다. 덧없이 죽어간 벗이 남긴 삶의 무게. 지금 그 길을 가슴에 품다. 벗이여, 저 하늘의 태양과도 같은 존재가 되겠다! 하류무사가 꿈꾸는 무의 대지, 천무십관 시작된 도전, 처절한 단련, 모든 것은 고독한 싸움이었다. 가슴에 태양을 품고 양손에 열기를 머금은 사내 신기주. 지금 그가 친구를 대신해 절대지로를 걷는다. 그의 족적 아래 신화는 눈을 뜬다!

신풍기협

사부와 함께 떠났던 고향.기다리는 친구들 곁으로 돌아온 강진혁은사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강호로 나선다.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믿어라. 난 결코 허언을 하지 않는다."무인으로 살 것인가,무림인으로 살 것인가.고민을 안고 나아가는 강진혁의 강호행!신의 바람이 불어와 무림에 닿을 때,천하는 또 하나의 전설을 보게 되리라!...

레전더
0.5 (1)

머리 쓰는 건 딱 질색인 게으름의 대명사 레이언.부모님께 등 떠밀려 보닌 아카데미에 입학! 학교 한번 편하게 다녀 보자 선생부터 때려눕히며 아카데미를 쥐락펴락하는 이단아로 떠오르는데……....

블레이즈

하늘 위에 떠오른 일곱 개의 별. 하늘을 떠받치는 일곱 별 중 검은 별이 내려왔다. 복수의 칼을 쥔 그의 검은 눈동자가 번뜩이며 칠흑같이 검은 불꽃을 온몸에 휘감고 그가 소리쳤다....

다프

차원의 문을 열고 나타난 신족과 마족. 그들의 뛰어난 신체능력과 마법에 인간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무공을 익힌 무인들과 마법을 익힌 마법사들. 그리고 과학의 힘으로 인간은 신족, 마족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무당패왕(武當覇王)
0.5 (1)

무당(武當)의 모든 무공은 태극권에서 나온다. 소실된 면장과 십단금을 복원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으나 돌아온 건 거짓 존경과 무시 뿐. 하지만 그럼에도 사부는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그 노력은 결국 하늘에 닿았다.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제자의 손에서 면장과 십단금은 부활했다. 그리고 먼 훗날 그 제자는 무당(武當)의 패왕(覇王)이 되었다.

검신재림(劍神再臨)
2.11 (9)

중원의 평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죽어라 희생했으니 이번 생은 좀 설렁설렁 살아도 되잖아?”

제갈세가의 패왕

제갈세가(諸葛世家).문무겸전의 무림세가.천하제일가를 꿈꾸지만 결과는 늘 오대세가의 말석.그 제갈세가에서 처음으로 패왕이 나왔다.

황금세가 장남은 천마

다시 태어난 김에 이번에야말로 고금제일인을 넘어 신이 되겠다.어라? 근데 가족과 함께 사는 삶도 나쁘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