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
유호
평균평점 2.67
바람의 아들

바람의 아들은, 법(法)의 그늘에 숨어 검은 권력을 휘두르는 자를 피(血)의 힘으로 평정하여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절대자이다. 바람의 아들 주인공 필립 나이 27세,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자다. 국내 최고의 제일대학 3학년 때 군대를 갔다 온다. 복학을 꿈꾸며 태양아파트 관리사무소 아르바이트직원으로 취직을 한 첫날 전기실에서 이만구천볼트 변압기에 감전이 된다. 이후로 어떠한 전기든 전기에 감전이 되면 힘이 상승이 된다.

비상
3.17 (3)

대한민국 비상하다!![비상][유호 장편소설]막강한 군사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비상하는, 다시 쓰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21세기 어느날 백령도에서 비밀리에 행해진 실험은 일순간 그 주변의 모든 것을 19세기 말 대한민국으로 타임워프 시킨다. 그런데 타임워프된 것들은 대한민국에서 자랑하는 모든 첨단무기들이었다. 망연자실했던 것도 잠시, 그들은 꿈꾸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조아라에 회당 2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던 유호의 처녀작 비상을 새롭게 구성하여 발간했다. 꼭 바꾸고 싶은 우리 역사를 작가의 상상력과 실존하는 사건(역사, 문화, 전쟁, 군사무기 등)을 모두 망라해 새롭게 선보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꿈꿨던 대한민국의 발자취를 그려내고 있다. .

대한민국
5.0 (1)

일본과 중국, 미국을 상대로 한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 승부! 3대 강국의 음모를 파헤치는 김대한의 통쾌한 액션 활극.이 소설은 대한민국의 국운을 건 전쟁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국민의 염원에는 귀를 닫는 썩어버린 정치권을 대신하여, 대한민국을 노리는 미국과 일본, 중국의 야욕에 일침을 가하는 김대한의 활약이 펼쳐진다.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내놓은 대한민국은 '문피아', '조아라', '유용원의 군사세계' 등의 사이트에 연재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로스트 인 상봉동

신종 바이러스를 둘러싼 기업, 기업형 조폭, 정치권의 검은 커넥션!이를 파헤치는 전직 국정원 출신 헌터의 목숨을 건 사투.신종 플루, 검경의 협착, 권력 암투를 파헤치며 국가의 정의를 묻게 되는 유호 작가의 가슴 뛰는 신작!!사라진 친구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전직 국정원 출신 해결사 헌터. 가벼운 실종자 수색일뿐이었던 이 의뢰는 국정원 최악의 실패 책임으로 쫓겨나야 했던 헌터에게 뜻밖의 진실을 들려준다. 그리고 연쇄살인, 토막살인, 실종사건, 납치자 구출 등등 그에게 주어진 의뢰를 해결할 때마다 점점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검은 흑막의 음모가 위협해오고...

두개의 태양

의문의 실종과 잔혹한 연쇄살인, 폭풍처럼 몰아치는 무자비한 살육은 세계 유일의 핵융합로 ‘KASTAR’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전조였다. 차세대 에너지 KSTAR, 그리고 국가전략 프로젝트 <두 개의 태양>. 비상구는 없다. 누가 적이고 누가 친구인가. 믿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뿐, 잿빛 진실을 찾아 비정한...

레드 트라이엄프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미션!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유호의 소설 『레드 트라이엄프』. 한국선적 화물선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사건. 정부는 케냐에서 활동하는 밀리터리 에이전트로 이름보다 ‘심바’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석훈과 접촉을 시도한다. 김석훈은 국정원 소속 차수연의 의뢰를 받아들여 급히 소말리아로 향...

야수

<대한민국>, <비상>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대중문학의 선두 주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유호 작가의 장편소설. 불법 무기 거래, 위조지폐 반입 등 국가 안보를 뿌리째 흔드는 검은 세력과 한국 정계 고위층의 은밀한 커넥션을 파헤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소설 속에서 주인공 차승호와 주변...

동해

독도 침탈은 국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의 초강수였다!일본의 독도 침탈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 미국 삼국 간의 전쟁을 그린 『동해』독도 도발 뒤에 숨은 일본 우익의 전쟁 시나리오, 동북아 패권을 노리는 군사대국 미국이 꿈꾸는 한반도 장악에 맞서, 대한민국은 이들 강대국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미국과 손잡고 해전을 준비하는 일본, 그들의 심장에 총을 겨누는 대한민국...

등천

그 어떤 나라보다도 자주적이며 강력한 제국을 형성했던 고려.『대한민국』, 『비상』의 작가가 선보이는 해상제국 고려의 신화!80만 대군을 앞세운 거란의 1차 침공도, 40만 대군으로 노도와 같이 밀려왔던 거란의 2차 침공도, 그리고 굴욕적 결과를 갚고자 제3차 침공을 감행한 거란의 위협에도 도도히 맞서며 북방정책을 펼쳤던 고려!그 고려의 명장들이 호령한다. ...

간도대란

유호 장편소설『간도대란』. 우리 고유의 검법을 계승한 자가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해외로 빼돌려진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려는 자와 되찾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한판 승부를 그리고 있다. 조선족 자치구의 독립을 둘러싼 한ㆍ중간의 치밀한 첩보전이 펼쳐진다....

2098 고스트 스쿼드

[대한민국], [등천], [동해] [간도대란] 의 작가 유호. 과감하고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그가 보여주는 근미래의 이야기. 최첨단의 장비로 무장한 사설용병회사(PMC)가 군과 정보조직을 대신하는 현대. 법적으로는 일개 PMC(사설용병회사)에 불과한 GNS지만 실상은 폐지된 국정원을 대신하는 실세 정보국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군과 경...

겨울 코스모스

은서는 가을이 되면 스무 살이 된다는 말을 해놓고 나서 하마터면 울음을 터트릴 뻔했다. 골육종이 틀림없어...현재로는 다리를 절단하는 방법이 함세포가 폐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지.....라고 진단을 했던 의사의 말이 번뜩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사람은 저마다의 인연이 있다. 인연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 원하지 않아도 결국은 인연으로 만나 사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예사롭지 못한 만남이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쳐 인연임을 확신하게 되고, 또 어렵사리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감성적이고 섬세한 필체로 그리고 있다.  <겨울 코스모스>는 제목으로만 따진다면 비극이다. 철모르고 겨울에 피어난 코스모스라니. 당연한 상식대로 그것이 제대로 꽃이나 피어낼 수 있겠는가. 그러나 초등학생의 수학문제처럼 사랑은 공식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하고, 그래서 더욱 애절하고 아름다워지는 것이 사랑의 세계이다.  <겨울 코스모스>는 스무 살의 여자와 서른한 살 남자의 만남,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자는 골육종에 걸려 곧 다리를 잘릴 처지이고, 남자는 5년 전에 '가출'한 아내를 찾아 전국을 떠도는 막일꾼이다. 둘은 동해행 고속버스 안에서 우연히 만나고, 비로소 사랑을 위한 100일간의 여행은 시작된다. 하지만 사랑의 완성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험한 가시밭길을 통과해야만 하는 법. 가시밭길을 두 손 꼭 잡고 걸어가는 연인들, 지금도 기꺼이 그러고자 노력하는 연인들에게 이 소설은 바쳐진다

어쩌다 한왕?
0.75 (2)

강화전투복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대의 군인 김건우.타임 슬립으로 고려의 북방 여진 지역에 떨어지다!후두부에 각인된 Printed AI, 누리!누리의 도움으로 여진과의 전쟁에서 대활약!윤관과 함께 정권을 잡는데... 역사를 다시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역사가 된다.[독점연재]

탕 1

<탕 1> 에피루스 베스트 일반소설! 한 여자가 있다. 강력한 대통령 후보의 딸이자 명문대 출신의 여자, 민지. 그녀는 재벌가의 황태자와 결혼을 앞둔 상태이다. 다른 한 여자가 있다. 고아원 출신으로 양아치들에게 빌붙어 살아가는 천박한 여자, 수지. 두 여자의 나이 스물셋. 그녀들은 똑같이 한 남자를 사랑하는데.... 인생은 쪽박 아니면 대박이다. 법보다 주먹을 존중하는 남자의 폭풍 같은 이야기 김도협 그는 주먹세계의 신화가 되기 위해 정글로 뛰어들었다.

아귀-더 바이러스

장기매매 조직에 납치된 고아들을 찾기 위해 조직의 본거지에 침입한 차인호. 현장을 포위한 경찰에 체포되어 오지의 섬 청태도에 수감되고, 어느 날 갑자기 섬에 창궐한 아귀와 암살자들을 피해 필사의 탈출을 한다! 탈출한 차인호! 육지에 발을 올렸는데 육지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불과 11개월이 지났을 뿐인데…….  아귀들로 완전히 파괴된 나라에서 차인호와 동료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