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미디어 장편 로맨스> 복수인가, 사랑인가… 몇 년의 세월 동안 머레이 가문과 매키 가문의 유혈전투는 계속되었다. 지성과 용맹을 갖춘 재판관 헌터 카마이클은 고모를 납치하고 살해한 머레이 가문에 대해 복수를 다짐하고 전투에 참가한다. 이미 가족들을 잃은 엘리슨 머레이도 가문을 위해 전사의 여왕이 되기로 맹세한다. 또...
섬머빌은 오로지 한 사람만을 사랑한다고들 하지만…알리스 섬머빌의 경우에는 예외였다. 심술궂은 운명의 신이 그녀를 전혀 엉뚱한 길로 내몰아 반역의 선봉에 선 고웨인 같은 상대를 만나게 할 때까지는. 고웨인은 허름한 옷으로도 가리지 못하는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러나 자신의 권리를 되찾기 전까지는 어떤 것에도 눈길을 돌릴 수 없었다. 아무리 ...
※ 서평“수잔 바클레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책. 이 책으로 우리는 그녀와 그녀의 재능을 더욱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 로맨틱 타임스 -“수잔 바클레이, 그녀를 통해 살아 있는 중세를 만난다.”※ 작품 소개정의와 명예의 이름으로!십자군 원정에 참여했던 사이먼은 자신의 생부가 있는 덜리로 돌아가 안정을 찾으려 한다....
※ 서평"중세 로맨스의 대가 수잔 바클레이, 그녀가 남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 어페어 드 쾨르 - "수잔 바클레이는 형제애, 조국애, 명예와 질투, 그리고 증오를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 안에 완벽하게 녹여내고 있다." - 로맨틱 타임스 - ※책 소개뜨거운 사랑의 깃발을...
※ 책 소개"역사 로맨스의 대가 수잔 바클레이가 전하는 서덜랜드 가의 전설!!"내가 사랑한 악당캐틀린은 한때 남자를 믿었다가 톡톡히 대가를 치른 적이 있다.그래도 로스의 불타는 파란 눈에 깃든 힘이 감각을 교란시키자 그녀는 그 길들여지지 않은 악당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자신을 지켜줄 거라고 믿었던 남자가 제일 두려워하던 적과 한패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