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민
천성민
평균평점 1.00
나는 7급 공무원이다!

-응시번호 6192023 장인철 님은……. 합격, 합격입니다. 들뜬 마음으로 도착한 면접 시험장. 인철은 앞에 앉아 있는 두 면접관의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뭐, 뭐야, 무, 무당이잖아?!’ 지옥 같은 공시생 생활을 거쳐 공무원에 합격한 장인철의 평범하지 않은 공직생활이 시작된다!

무결도왕
1.0 (1)

최고로 강한 사내가 온다! 평생을 낭인으로 떠돌았지만, 이제 남은 것은 죽어가는 몸뚱이와 무결진해뿐.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이렇게 살지 않겠다!" 가문의 검 오호도는 왼손으로 바꿔 들고 신공 무결진해로 다시 태어난다!

마경선종

느닷없이 도래한 마교의 중원 침공! 그 첫 번째 목표 중원 도문의 조종, 무당파! 그런데…… 피해가 달랑 제자 하나? 무당파의 잊혀진 제자 진운. 마교에 납치당하다!? 정마를 넘나드는 진운의 기상천외한 행보! 그의 웃지 못할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독표무적

국주가 죽고 처참하게 무너진 창룡표국. 그 표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 "맡은 의뢰의 실패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창룡표국의 국주이자 마지막 표사. 독표 사운형이 표국을 일으키기 위해 그리고 천하제일의 사내가 된다는 약속을 위해 오늘도 질풍 같은 행보로 온 무림을 진동시킨다. 쉿! 뒤쫓으면 죽는다.

다크로드 블리츠

"천성민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중원에서 혈전을 벌이던 사내. 뿜어낸 뇌전과 함께 그의 모습이 사라졌다. 눈을 뜬 곳은 낯선 땅, 글렌첸트. 검은 뇌전이 지나친 자리에 그 누구도 무사하지 못하리라. 단신으로 글렌첸트 대륙을 뒤흔드는 블리츠의 절대적인 강함. 하지만 그의 목적은…. ""나, 돌아갈래!"" 고향 땅, 중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한 사내의 거침없는 행보."

제천마영

"크아아악! 이 빌어먹을 원숭이!" 원숭이에게 얻어맞는 꿈을 매일 꾸는 오급 위사 상운찬. 하지만 잠에서 깨어나도 그의 몸과 머리에는 꿈속의 경험과 봉법이 생생하고…… 이로 인해 삼류 인생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영웅맹의 애달픈 월급쟁이, 삼류 무사 상운찬의 기상천외한 절대고수 도전기!

짐승의 규칙

살아야만 했다.나를 위해 희생당한 부모님을 위해, 복수를 위해.죽여야만 했다.내가 살기 위해 타인의 목숨을 그렇게 나는 짐승이 되었다....

이 마왕이 사는법

"“마왕님! 또 쳐들어 왔습니다! 용사 일행이 던전을 헤집고 있습니다!” “또냐! 젠장!” 한시도 바람 잘 날 없는 마왕성. 허구한날 용사가 도발하고 도둑이 보물을 훔쳐가니 가만있고 싶어도 가만있을 수가 없다. [오늘도 거액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마왕님. 그럼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느 성실한 도적이.] 나는 이마에 힘줄이 돋아나는 것을 느끼며 그대로 양피지 조각을 구겨버렸다. “젠장! 또 털렸다!” 오냐! 내 네놈들 다 때려 잡아주마! 거기서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그저 평온한 삶을 원했던 마왕이, 졸지에 영웅이 되어버리는 기막한 이야기? 이것이 바로 마왕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

100억 연봉 퇴마사

이승과 저승, 사람과 귀신이 공존하는 현대 사회. 연봉 100억 엘리트 퇴마사가 간다! 저승과의 경계에 생긴 큰 균열로 인해 귀신이 흔해져버린 세상! 이곳에도 귀신! 저곳에도 귀신! 귀신이 아주 흔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런 귀신들을 퇴치하기 위해 한국에 종합퇴마회사 ‘엑소시즘에이전시 혼’이 생겨난다. 류진은 ‘혼’에 소속된 A급 에이전트로 한세인이라는 소년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강한 영력과 물리력을 가진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자신의 봉인된 힘까지 사용한 류진. 그 악령은 의문의 말을 남긴 채 소멸된다. ‘반드시 열쇠를 되찾을 것이다.’ 그 사건을 시작으로 더욱 강한 악령들이 류진의 주위에 나타나게 되고, 악령의 목적이 류진의 동거인 한세인임이 밝혀지는데……

호구잡힌 마왕님

마왕? 그게 뭐 어떄서! 난 단지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근데, 왜?! 날 못 괴롭혀서 안달인 거냐! 평온한 삶을 위해 용사로 위장한 호구 마왕의 이야기.